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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한경희 니카라과 선교사 5월 편지 글쓴이 : 옥재희 2017.07.09

니카라과 선교편지-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5  29 2017

할렐루야!

  비가 자주 오고 있습니다.우기가 시작되면서 먼지는 사라지고 바람없는  후더근한 더위가  몇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들판이 녹색으로 뒤덮이며  물러날 더위를 생각하니  솥아지는 소낙비가 천사들의 노래 소리같이 들립니다. 년만에  비가 많이 내리며 우기가 시작되고 있답니다.

지난해 저희 신학교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여러교회에서 시작한 월요 가족예배 운동이 신학교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개척한 교회에서  가족 살리기 영성 운동으로 번지며 지역의 다른 교회들에 귀한 영향을 주고 습니다.     또한10여년 전부터 로베르토 사리아 목사 교회에서부터 시작한 새벽기도 운동은 이제  니카라과의 많은 교회들이 참여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어제 주일예배 필라델피아 교회 봉헌예배때  드리는 찬양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우며  뜨겁고 은혜로왔습니다. 한국교회의 좋은 점과 이곳 교회들의 좋은 점을 서로 나누는것이 동반자 선교인데 우리 한국교회도 이제는 우월성을 버리고 선교지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라델피아 교회(88번째, 까를소스 팔라시오 전도사 , 와싱턴주 야끼마 소망교회지원  ) 5 28 봉헌했습니다. 까르로스 전도사는 이제 변호사 초년생입니다. 변호사 공부를 하느라고 신학교도 6년만에 졸업을 했지만  모범적으로 신학교 학업에 임했고 교회개척하는일에도 지역을 정하느라 여러도시를 돌아다녔지만 해당 교단의 중앙교회가 있는 도시의 외곽에 개척을 하여 부지런히 섬기고 있답니다. 필라델피아 교회가 위치한 지역은 가톨릭이 강한 지역이고 토속신과 카톨릭이 혼합된  전통 축제가  니카라과에서 매년 가장 먼저 열리기도 하는 우상이 심한 지역입니다. 복음으로  지역의 영혼들을 살리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년전 연합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개척한  에릭 마르티넷 전도사가 교회를 사임했습니다. 이유인즉 사모가 목회에 소명이 없어 목회사역에 협조를 하지않아 목회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에릭 전도사는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유능한 사람으로 홀로 인터넷 기독신문을 편집해 목회자들에게 정보를 나누는 귀한 사역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둘이 하나가 되어  다시 교회를 개척해서 주어진 소명을 감당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한해에 예배당 건축을 지원해야   교회가 6 처소인데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모두 신학교를 졸업했거나 재학중인 학생들이 개척한 교회들로서 저희와 좋은 사역관계를 갖고 있는 작은 교단들에 소속된 목회자요  교회들입니다.지금까지 한국방문 동안에 한곳의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특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펠리스 목사님 교회(알파와 오메가) 7 전부터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는데 동안 드리던 예배당이 작아 (현재 청장년 교인수 200여명다시 크게 짖기 시작한 것입니다. 가난한 지역의 교인들로만은 감당하기에는 여러운 가운데 있습니다. 도움을 준다면 건축을 빨리 끝내고  개척교회들을 돌보며  또한  훈련받은 리더들을 통해 교회개척이 많이 이루어질수 있는 교회입니다.7 동안 힘들게   조금씩  교회를 지어오느라 교인들도 지쳐있고  펠릭스 목사는 건강도 좋지 않은 가운데 있기도 합니다. 400여명이 함께 예배드릴수 있는 예배당인데  1 6 ( 원화 1800만원)이면 나머지 건축모두를 끝낼수 있다고 합니다.

아들 화목이가 작년 한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3 한국에서 취업을 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무슨일을 하든지 주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화목이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화랑이는 한국에서 군복무중에 있고 12월에 복무를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니카라과에서  김은구 한경희(화목 화랑 )올림

             전화  505 8823 0019    카톡 505 8823 0019

장순희 선교사로 부터 글쓴이 : 옥재희 2017.07.09

지난 4월21일에 보내온 편지 입니다.

제이머시


사랑하는 동역자 분들께.


갑작스럽게 날씨가 예전보다 더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불볕같은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더위 중에도 또는 추위중에도 아니면 삶의 여러가지 다른 온도 속에서도 모두들 건강히 평안히신지요?


저희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기도로 서주신 여러분의 사랑으로 잘 있습니다.


성경연구학교 과정은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아주 타이트한 과정중에도 열심히 하고 성경을 깨달아가며 발전하고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아주 큽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이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알아가며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우리삶에 특별히 사역자들의 삶에 중요한지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있고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훈련센터를 놓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던중에 2014년 데라둔에 온지 1년만에 자그마한 땅을


구입했습니다.


건축할 재정이 여의치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던중에 이번기회에 건축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지을려고 계획중입니다.


땅의 총 평수는 90평이며 건물은 땅의 70%를 지을수 있다고 합니다.


지하 1층은 강의실을 만들것이고 1층은 주차장과 숙소 이며 2층은 재정이 허락하는 대로 지을


예정입니다.


축대와 기초공사와 지하1층과 지상1층 총 건축 예상 비용은 1억입니다.지상 2층 을 짓게되면 약


3천만원의 재정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일단 계획은 지하1층과 지상 1층 입니다.


7천만원의 헌금이 저희가 알지 못하는 분들로 부터 들어왔습니다.


7천만원 중에 세금과 건축허가 비용과 명의이전 비용등을 제외하면 6200만원 정도를 건축에 쓸수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이곳에 계신 선생님께서 그분들 아는분들에게 알리고 수고해 주셔서 그분들이 7천만원을


헌금해 주서시작되었습니다.


헌금해 주신분들은 저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나머지 부분들에 대하여 기도하면서 알리고 재정과 기도의 후원을 요청할려고 합니다.


저희가 산 땅은 저희 남편 이름으로 되어있었으나 저희 단체의 이름으로 바꾸어서 개인의 소유가


안되었고 그래서 저희단체의 이름으로 재정도 들어오나 단체에서 건축업자에게 모든 건축을 맡기고


정확한 영수증 처리를 원해서 ( 그 영수증을 나라에 보고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스스로 일을 하는것 보다


1.5배 이상 비용이 드는 건축업자에게 일을 맡길려고 합니다.


그러나 축대공사와 나머지 부품등은 건축업자가 하지 않는다고 본부에서 축대공사 비용은 보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 통장으로 열어서 쓰기로 했습니다.


이 훈련센타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말씀 훈련과 제자훈련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마지막 때에 사람들을 훈련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약성경연구 과정이 은혜가운데 잘 마치도록( 5월 )


2 건축이 빨리 시작되도록 (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기초작업이 마쳐지도록 )


3 좋은 건축업자를 만나도록 그리고 인력과 재료공급에 차질이 없고 속이지 않고 튼튼하게 잘 짓도록.


4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5 이모든일에 하나님의 손이 항상 먼저 이끄시도록.


6 사역과 건축일이 함께 되어져야 하는데 지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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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 디렉터로 부터 글쓴이 : 옥재희 2017.07.09
지난 4월 5일에 온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세계선교 동역자 이지영선교부장님께
그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부부는 그분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경제가운데서도 물질로 동참해주시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니 부끄럽지 않게 맡겨진 삶에 충성하려 애씁니다. 이 곳도 점점 살아가기에 빡빡해져 가고 있지만 감사하며 살기엔 충분합니다. 여러 사역자들이 비자때문에 온 가족이 제 삼국 내지는 한국으로 임시 출장을 나가고 있네요…새로운 비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들 하고 있습니다. 아마 비자받는 문제가 엄청 좋아지려고 그런가 봅니다.
이런 와중에도 남녁 들판으로부터 봄이 오고 있습니다. 눈 덮인 산자락 아래 눈이 막 벗어지기 시작하는 산등성이에는 이미 봄이 푸른 색으로 덮이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 ‘사요부시’라는 꽃은 어김없이 피어나 벌써 저희들의 마음에 설레임을 안겨 주었습니다. 기나긴 겨울… 유난히 눈과 비가 많았던 겨울이 이제 스스로도 지친 듯 봄에 밀려 물러가고 있습니다. 봄을 알리는 나물들이 하나 둘 시장에 나타나 겨울내내 시들했던 식욕을 돋우고 있습니다. 성급하게 핀 튤립이랑 봄 꽃들이 여기 저기 보이고 있습니다. 봄을 파는 사람들의 손에 붙들려…
  이 땅에 봄이 올 때마다 올리는 기도가 있습니다. 이 땅에 얼어붙은 마음들이 녹아져 복음의 푸른 계절이 오게 해 달라고… 복음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아직은 얼어붙어 있는 이 땅이지만 어느 땅인들 처음 복음이 들어 갈 때에 그렇지 않았겠습니까? 복음은 봄의 힘보다 더 강하게 이 땅을 녹이고 온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할 것입니다.
  저희 건강 나라 한방 클리닉은 은혜가운데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전 구소련권의 밀어닥친 불경기에 비하면 감사하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문도 점점 멀리 퍼져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더디지만 좀 더 참고 기다리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회계를 보면 직원 한 명의 팔이 부러져 현재 요양중입니다. 살짝 넘어졌는데 오른쪽 팔 팔꿈치 부분에 골절상을 입고 치료중입니다. 완쾌되어 건강하게 다시 일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한방을 배우고자 하는 현지 의사들도 가끔씩 방문하지만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가르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무르익어 가고 있음을 느끼며 현지 의사와 한방교육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신자들부터 가르치려고 계획중입니다. 신실하고 지혜로운 얼굴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지방 구석구석까지 사역하기 위하여 나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장래의 사역에 필요한 이 땅의 의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몇가지 과정을 이수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 땅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햇수로 3년째 접어드는 클리닉 사역을 통하여 만난 사람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겸손은 모든 사람들과 화평하게 만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능력임을 배우고 있습니다. 왜 주님이 그렇게 겸손하게 사셔야 했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가 이 땅을 겸손하게 대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많은 사역자들이 잔병치레를 많이 했던 겨울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않고 동분서주 하면서 병이 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 열심히 이 땅을 배우고 익히고 있으니 이 땅은 소망이 있는 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땅을 섬기는 사역자들과 그 가족들이 안전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푸른 봄, 곧 이어 들려 올 부활의 기쁜 소식의 계절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다소 힘드시더라도 영육간 푸른 봄 나물들 많이 드시고 매일 감사함과 기쁨으로 부활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서 있는 그 땅과 이 땅에 복음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각 가정과 자녀들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그 분의 풍성한 은혜와 형통과 평강이 넘쳐나시길 손모읍니다. 마지막 명령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큰 힘이 됩니다. 따스한 맘 들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주 소식 전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봄을 잃지 않은 시요부시의 땅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삼월의 꽃향기를 나누고 싶은
이상웅 권향미 올림

손모음 제목 1. 건강나라 클리닉 위해서 회계사가 팔이 빨리 잘 나아 일을 할 수 있도록 
2. 우리부부 건강하게, 겸손하게 잘 섬길 수 있도록, 좋은 소문이 나도록, 올림픽 위원회와 좋은 관계 유지하도록, 클리닉을 통하여 그 분의 뜻을 이루어 드리도록(제자 삼고), 클리닉의 재정과 행정 운영이 순조롭게 잘 되어 환자 돌보고 섬기는 일에 온 마음을 다할 수 있도록 
2. 5월에 비자연장 잘 받을 수 있도록(올림픽 위원회와 계약이 순조롭게 되어 비자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3. 미국에 있는 자녀들(아들네 헌일, 은선, 손녀 예인, 예진, 딸 기림) 믿음으로 건강하게, 성령충만하고, 주님의 기쁨으로 살도록

인도 장순희 선교사로부터 - 2016년 12월 선교편지 글쓴이 : 옥재희 2017.03.14

제이머시

 

한해의 끝자락에 오랫만에 차분히 앉아 봅니다.

지난한해를 돌아볼수 있는 여유가 충분하지 않았던 까닭에 성탄행사가 모두 마친 이제야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어느때 보다 많이 분주하고 바쁜 한해였나 봅니다.

이렇게 세월이 가면 안되는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그런 세월속에 주님이 하셨던 일들이 있기에 그것을 기억하며 위로를 삼아 봅니다.

 

세상의 여러일들과 변화들이 우리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지만 그 속에서 평안을 만들어 내는것이 우리들의 몫 인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들은 우릴 때때로 흔들어 놓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의 정치상황과, 인도의 화폐개혁 그리고 이곳의 거주문제인 비자의 문들이 점점 좁아져 가는것에 대한 긴장들세금문제들.

그러나 사도행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더욱 흥왕하더라 는 말씀처럼상황을 뛰어넘어서 계속 일하시는 주의 손을 따라 가기로 결정하며 한걸음씩 따라 갑니다.

 

디티에스

올해 5월부터 시작되었던  제자훈련에는 18명의 학생과 1명의 학생겸 발렌티어가 참석했습니다.

그분을 알기에 목이말랐던 학생들은 목마른사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었습니다.

때론 우리모두의 죄성에 부딪히기도하고 거슬리기도 하지만 하나님앞에서 울며 부르짖으며 변화되어져 갔던 우리모두를 기억해 보며 아름다운 시간을 주신 , 이런 영혼을 부족한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여행은...복음을 전하기 힘든 지역에서 중보기도로 섬겼던 쩜바지역과, 희어져 추수할때가 이르러 복음을 많이 전하고 교회를 강하게 한 죠시못 지역과, 어린이 사역과  심방으로 교회 영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던 챤디갈과 꺼날지역...학생들은 전도여행을 통하여 많이 성숙하고 읽어버린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 많이 이해하고 돌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 행사

산속의 작은교회들이 많은 로루지역은 12월 내내 크리스마스 예배를 했습니다.

25일은 연합예배로 학교 운동장에서 텐트를 치고  예배를 했습니다.

람풀지역도 5개의 교회가 각각 다른날에 25일엔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데라둔에서는 18일 비카스나갈에서는 25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귀한주 예수 눌 자리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에 별들 반짝이는데 그 귀하신 예수 꼴 위에 자네....

평강의 왕이고 만왕의 왕이 세상에 오셨을때...아무도 그분을 몰라보았지만 하나님은 먼곳 동방에서, 가까운곳 가난하고 천한 목자에게서 조용히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경배를 받으시도록 준비 하셨습니다.

말구유같은 내인생에 가장 귀한 그분 오셨는데 내마음의 가장 아름다운 예물을 주께 드리는...매일의 삶이 되길 다시 기도해 봅니다.

 

올한해...주님을 의지했던 때도 있었고  내힘으로 살았던 때도 많았던 좀 지치고 버거웠던 한해였습니다. 되돌아 보면 내힘으로 살았던 때는 자기의와 ,교만, 지침이 있었지만, 좀 더디가더라도 그분을 의지했던 시간들은 자유와 열매가 있었습니다.

주님만 의지 합니다.

 

올한해 지켜주심 감사드리고 , 이 나이 들었지만 계속 자라게 해 주심 감사드리고 계속 깍이고 낮아지게 상황을 허락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해의 끝자락에 ...올한해 신실하게 인도해 주심을 자각하는 깨달음이 더딘 저의 고백입니다.

 

한해도 기도해주시고 물질로 도와주시고 마음으로 사랑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함께 이 히말라야 지역을 섬겨주신 여러분 축복합니다.

 

인도에서 어닐 , 어물려 , 장 순희 드림    

김은구,한경희 니카라과 선교편지 - 1월   글쓴이 : 옥재희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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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선교편지 (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1 30 2017

니카라과에서 문안 올리며  소식 드립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15:20)

제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동기는   신학대학을 다니며 진로를 놓고 기도할때 위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곳 니카라과 선교사로 온 지가 벌써 22년째 입니다처음 니카라과에 도착했을때 당시 이곳의 개신교 인구는 7% 였고  지금은 25-30% 정도라고 합니다. 이곳 교회도 급성장을 하면서  이제는 교회 없는 마을이 없고 아직은 가난한 나라라서  교회의 재정이 어렵지만 그럼에도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있을만큼 선교의 열정도 뜨거워지고 있답니다

니카라과 교회의 부족한 점도 있으나 긍정적인 모습은 작은 교회들이 많이 세워지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평신도 운동과  셀그룹 사역이 잘 이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한국장로교회의  성도 집사 권사 장로 이런 수직적인 직분이 아니라 이곳은 리더가 있음에도 모두가 형제 자매로 호칭이 됩니다또한 몇 년전 부터  새벽교회 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특히 연초 1월에는 많은 교회들이 새벽기도회를 갖습니다.5년전 저희와 함께 한국교회를 방문한 로베르토 사리아 목사 부부는 이미 자기 교회에서는 10년 전부터 새벽기도회를 시작했고 니카라과 교회에 새벽기도회 운동을 펼치며 한국교회의 새벽기도회를 많이 소개 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12월 연합신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3년전 27명이 입학을 했지만 15명만이 마지막까지 경주를 다하고 졸업을 했습니다. 이들중 2명은 목회자 사모이고   10명은 이미 교회를 개척했고 3명은 교회 개척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1 17일과 24일 이틀동안 2월 신입생 입학을 위한 면접이 있었고 35명을 면접했는데 이들중 22명 정도가 입학을 하게 될것입니다.

16년전 현재의 니카라과 연합신학교를 세우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현 신학교인 센터에서는 토요성경학교를 그리고  수도에서 1시간 반 거리의 제 2 도시인 레온의 한 교회(목회자 pantaleon)에서는 월요 목회자 성경학교를 시작했는데 레옹도시의  판딸레옹 교회는 독립교단(독립교회)으로 당시 개척 3년된 교회였고 30여명의 교회목회자 및 지도자들이 그 교회에 모여 월요일마다 훈련을 받았습니다.판딸레옹 목사는 당시 학생중의 한명이었고 지금까지 저희와 14곳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개척교회 전도사들은 모두 그 교회의 출신들로서 연합신학교에서 신학 훈련을 받는 동안  교회를 개척했습니다.14곳의 개척교회중9곳의 교회에 예배당 건축을 지원했습니다. 지금 판딸레옹 교회는 도시외곽에 500 여명이 함께 예배 드릴수 있는 큰 교회를 짖고 있으며 선교사 파송을 위해같이 기도 하고 있기도 합니다.

판딸레옹 목사뿐만 아니라 마릿사 , 펠리스마이롱 ,로페스 목사들이 15년전 제가 초교파 사역을 시작하며 만난 현지인 목회자 들로서  이들은 지금까지 해당 교단과 자기 교회들의 목회자 후보생들을 연합신학교에 입학시키고 있고 함께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다르윈(Darwin) 전도사 교회(86번째 ,뉴저지 찬양교회 전윤탁 장로님 지원)  봉헌했고 현재 까르로스 올리바 전도사 교회(87번째,서부 장로교회지원 김선익 목사님)와 까를로스 빨라시오 전도사 교회 (88번째, 야끼마 소망교회 지원-박일규 목사님)건축중입니다.   

2016년 한해에도 연합신학교 졸업생및 재학들과 함께 9곳의 교회를 개척 했고  7곳의 개척교회 예배당을 건축 봉헌 했으며 개척교회중에 3곳은 부지구입을 지원했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도 제목 :

1.     2월 신학생 입학을 위해- 소명받은 일꾼들이 입학 할 수 있도록

2.    졸업생들이 교회개척을 위해 두려움없이 나아가도록

3.    개척교회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교회들이 되도록

4.    매월  하루 모이는 졸업생 연장 교육에 많이 참여해 재훈련을 받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5.    이번 학기에 3명의 강사가 새로오는데 이들을 포함 모두 9명의 강사들이 열심히 준비 하고 가르치도록

6.    니카라과 교회와 정치 경제를 위해

7.    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영성과 건강을 위해

 

T  505-8823-0019 , 505 8578 -4773    이멜  nicaraguakim@hanmail.net  ,nicaraguakim@gmail.com    

    신학교 졸업식과  예배당 봉헌(다르윈 전도사)




니카라과 김은구선교사님으로부터 글쓴이 : 옥재희 2016.07.06

니카라과 선교소식  (3-6)                                                                                                    6 30 2016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 드리며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4개월 동안도 변함없이 사역도 순조롭고  저희 가정 또한 평안 가운데  보냈습니다.

5  중순에는  저희  아버님(김은구 선교사 부친)  소천 하시어  잠시 한국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여름은 ZIKA 바이러스 영향으로 선교팀이 팀도 없어 선교센터가 조용하지만 개척교회와  예배당 건축현장을 자주 방문 할수있게 되어 장거리 여행을 자주 하고 있답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ZIKA 전혀 게으치 않고 살아가고 있어 그런것은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어찌보면 이들의 일상은 ZIKA 보다 위험한것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내일 먹을 끼니가 없다면 무슨 병인들 무섭겠습니까!

연합신학교  사역 8월중에 신학생 모집을 하지 않기로 했고   예년과같이 내년 2월에 하기로 했습니다.교회 개척과 건축사역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예배당 건축청원:    연합신학교에  입학하자 마자  교회를 개척한1)윌리암 전도사(교회이름: 그리스도의 ,교인수  40)  수도 마나구아에서 6시간 거리의 시골에서 목회를 하고 습니다.본래 예배당은 교인들 스스로힘으로 지어야 하지만  이곳은  교회마다 교인수가 적고  이런 교회들의 한달  십일조  감사 헌금등  재정 수입이 100 미만입니다. 이런 수입으로는 목회자 생활비도 지원해 줄수도 없는데   예배당을 짖는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학교의 재학생들이나 졸업생들중에  교회를 개척해  이렇게  어러운 교회들에서 목회를 하는  교회들을 건축지원 하고  있습니다.                                                                                                                                                           2)알바로 전도사 신학교 3학년입니다. 수도에서 3시간 거리의  태평양 연안의 작은 항구도시  고린또 에서 2년전 교회(호산나  교회,교인수 30 ) 개척했는데  지금은 30여명의 교인들이 가정집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신학교에 올때마다 새우와 조개를 가져오는 고마운 분인데  건축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새우 양식장과 갯벌에서 일하는 교인들은  5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주중에 3  점심을 주며 어린이 사역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3)마르빈 전도사 신학교 3학년입니다. 2년전 신학교에서 가까운 수도 마나구아의  가난한 지역에서 교회(소망과 영광 교회,교인수 37) 개척했습니다한때  이곳은 마나구아의 쓰래기를 버리는 곳으로 악취가 심한 지역이었지만   정리가 되어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매우 열악하고 가난한 동네입니다. 예배당 건축을 청원하고 있는데  예배당이 건축되어  복음으로 주님의 향기로  가득한 마을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당 봉헌:   4     찬양교회( 봉기 목사님) 지원으로  로날도 전도사(휏불-79번째) 교회,  야끼마 소망교회(박일규목사님지원으로   라몽 전도사 교회 (몽테 올리브-82번째)  ,   윌행 전도사 교회 (베라까 ,80번째),  레네  라모 전도사(호산나 -81번째)교회가  완공 봉헌 되었습니다.

건축중인 예배당광주 모든이 교회 (이돈철 목사님)지원으로   마리오   전도사(임마누엘-84번째),  더들라스 전도사(소망교회-83번째),  판탈레온 전도사 교회(치유와 기적- 85번째) 건축중이고 7 중에 모두 봉헌 예정입니다.

목회자 사택  지원: 서울 은광교회(성백용 목사님) 신길순 장로님의 지원으로 레스떼니아  목사님의 사택을  건축중인데  레쓰떼니아  목사님은 17년전 목회하던 남편을 잃고 동안 비가 오면 물이새는  함석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4  가장 더운 날씨에 이곳을 방문하시어  3곳의 예배당 봉헌 예배에 참여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박일규목사님께  감사 드리며 또한 지금까지 85 곳의 예배당이 건축 지원 될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여러 교회와 개인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원하는 교회가  우리가 보기에는 작고  초라 보이지만  이곳 가난한 교인들에게는  기도의 응답인  하나님의 기적일 뿐입니다.

 

GLORIA   AL   SENOR  (주님께 영광) !

2016 6 30 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올림

사서함 주소                                                                                 전화  505-8823-0019 . 505-8130-5654

APDO  POSTAL  2349

MANAGUA, NICARAGUA

 


인도 장순희선교사님으로 부터 글쓴이 : 옥재희 2016.07.06

제이머시

까칠한 건기가 조금씩 풀리려는듯 간혹 비가 오기도 하고 부스러질듯한 건조함도 조금씩 촉촉함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는데 오는 비들이 여상하지 않게도 여러 피해들을 몰고 오는군요.

이런현상은 비단 이곳만의 현상이 아니라 세계전체 분위기 인듯 싶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속에 믿음으로 견고해질것을 부탁이라도 하듯이 또한 연습해서 강해질것을 원하듯이 세상은 만만찮게 늘 우리속에 있습니다.

 

사역지 방문 여행.

어물려의 학교생활로 예전의 사역지 방문하는것을 남편만 1달에 한번씩 했었는데 방학을 맞이하여 거의 1년반만에 로루에 갔습니다.

오랫만에 간곳은 늘 그렇듯이 사람들이 정겹고 고향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5 20일 금요일 하루종일 차를 달려 로루에 도착하고 토요일엔 직분자들 훈련이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간 로루는 많이 부흥해 있었습니다.

직분자들도 많아지고…… 로루 전체 교회는 18개인데 직분자들이 65명이 왔습니다.

토요일 직분자들 훈련을 마치고 사말곳 이라는 로루 교회중의 한곳을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그곳은 남편이 토요일마다 전화로 성경공부 하는 곳이라 이번 토요일은 직접 방문하여 성경공부 하였습니다.

산골의 시골 사람들너무나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볼에 뽀뽀하며 너무나 기쁘게 저희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밤새 내내 전기가 나갔지만 말씀으로 채워지며 빛이 임하는 아름다운 시간 이었습니다.

로루 교회에 돌아오자 밤 12시 였고 다음날 주일예배는 또한 예배당이 꽉차는 예배였습니다.

사람들이 전도를 많이 해서 교회가 부흥하고 있었습니다.

숫적인 부흥과함께 믿음의 견고해짐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로루에 살던 라즈꾸말 형제는 네팔에도 갔다가 저 높은 산지인 라닥에 가서 사는데 그곳에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가 다시 라닥에 오기전에 네팔의 산골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그 교회가 지금은 400명 이상 모이는 교회가 되었고 그 교회에서 한 사람이 훈련받으러 왔습니다.

한 영혼이 예수믿고 전한 열매는 참 상상이 안됩니다. 제가 그를 만났을때 그가 이런일을 하리라고는 상상 못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라즈꾸말이 라닥에 가서 개척을 하면서  로루교회에 요청을 해서 세미나를 해달라고 해서 로루교회에서 몇명이 그곳에 가서 세미나를 하기로 했습니다. 라닥은 아주 높은 곳이면서도 사막같은 곳이고 관광지 입니다.

그곳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로루를 떠나 람풀에도 갔습니다 월요일에.

그곳에서는 사역자들만 만나고 왔습니다.

람풀은 현재 4개의 교회가 있으며 그곳도 부흥하고 있습니다.

로루와 람풀의 사역자들은 거의다 10년이 넘은 사역자들이고 충성된 사람들 입니다..

계속 그들안에 ㅎㄴㄴ의 신실하심이 있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번 여행은 로루와 람풀의 방문뿐 아니라 새로운 개척지를 미리 보고 정탐하는 여행이었습니다.

람풀방문 후에 화요일엔 이번 정탐 여행지인 쩜바 디스트릭의 덜로후지 라는 곳을 방문 했습니다.

덜로후지는 람풀에서 하루 만에 갈수 없어서 이틀에 거쳐서 운전을 하며 갔습니다.

덜러후지는 산꼭대기에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산꼭대기의 아름다운 곳이 다 그렇듯 덜로후지 또한 영국의 손길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었고 그곳 주변엔 네팔사람들의 마을이 여럿 있습니다.

그곳에 로루에서 남편과 같이 개척했던 밍마형제 가정이 내년 1월에 사역을 개척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곳이고 공기도 좋지만 힌두의 강력한 진이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하루를 지내며 그 땅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은 덜로후지 밑의 카지약 이라는 아름다운 곳에 잠시 들리고 쩜바로 왔습니다.

쩜바에서 가까운 곳에는 힌두신전이 84개가 한군데 모여있는 큰신전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보진 않았지만 쩜바지역도 만만치 않게 영적전쟁이 심한곳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쩜바에서 뻐탄곳, 뻐탄곳에서 챤디갈, 챤디갈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나한 이라는 곳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나한에는 예전 심라에서 함께 사역하던 형제님 가정이 2년째 교회개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회포를 풀고 다시 오후에 비카스나갈에 도착했습니다.

하루자고 다음날 주일엔 비카스나갈에 첫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강가에 가서 예배하고 말씀듣고 7명이 강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중에 한자매님은 로루지역의 산꼭대기인 날리반에 살다가 왔는데남편이 지난번에  물었습니다.예전에 어디서 복음을 들은적이 있냐고 물었더니 10년전에 어떤 형제가 와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 사람이름이 어닐이었다고

그때는 듣기만 했는데 오랜세월이 지난  비카스나갈에 와서 저희 팀 사역자들을 통해 보금을 다시듣고 믿고 이번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놀라며 그사람이 나라고 하자 자매님을 놀라며 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뿌린씨가 열매로 나타난 아름다운 간증이었습니다.

그렇게 세례를 받고 첫 성찬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7명의 세례받은 사람들이 말씀안에서 믿음이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비카스나갈에 그 주일 세례식에는 티유니에 있는 지도자 직분자 3명이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티유니에는 몇주전 힌두로 부터 핍박이 있어서 더 이상 주일예배를 드릴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곳의 인도 교회들도 할수 없이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저희 네팔리 교회도 주일에는 예배 할수 없어서 이제는 돌아가면서 평일에 가정예배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죠시몰에도 2명이 세례를 받습니다. 이곳 힌두 에서 예수를 믿는데 확실히 예수를 믿는 터가 튼튼한 성도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내년에는 로루에 있는 사역자 3가정이 각각 다른곳에서 교회를 개척하게 됩니다.

다들 로루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가게 되는데 아까 언급한 덜로후지와 빔딸 그리고 꺼나르 지역에 세가정이 가려고 합니다.

람풀에서는 프라카스 가정이 뻐우타삽 에 가게됩니다.

그곳교회가 없는 그곳에 ㅎㄴㄴ 의 나라가 세월질 기대를 가지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번 10일간의 여행을 하며 느낀것은 이제는 영역이 넓어져서 데라둔 안의 개척사역에만 포커스 할것이 아니라 많은 여행을 하게 되겠구나 하는 것과 넓어진 만큼 깊어져야 함을 느낍니다.

다만 어려운것은 어물려가 어려서 아직 학교를 다녀야 하기에 제가 수시로 여행을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로 성경공부를 계속할 예정이고…(현재 요한복음을 공부하고 있는데 ) 말씀을 공급하는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번 6월 말에 한국에 가서 시드 컨퍼런스와 티 훈련을 받고 옵니다.

두가지 행사를 참석할 목적으로 저만 갑니다.

특히 티 훈련은 사역자들이 떠날 로루지역의 직분자들과 람풀의 직분자들 그리고 또한 사역자들을 위한 말씀훈련 입니다.

데라둔에서 너무 멀고 자주 갈수 없는데 계속 고민하고 기도하던중 티 훈련을 받고 그 성경공부 교재를 통해서 계속 양육하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성령께서 계속 붙드시고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사명으로 불타서 비록 일을가지고 사역하는 평신도 직분자들이지만 신실한 일꾼들이 되도록 기도해 봅니다.

로루의 직분자들은 사역자 못지않게 신실하고 충성되고 헌신되어 있습니다.

계속 기도의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지난주 토요일 비카스 나갈에 도착한 날은 바람이 몹시 부는 날이었습니다.

그 덕에 그날 저녁과 주일날 내내 전기가 끊어졌었습니다.

그 바람으로 너무나 여러곳에서 사고소식이 있었습니다.

나무의 부러짐으로 여러곳에서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흔들리는 세상, 믿을수 없는 세상, 아픈세상에 살면서변동하지 않을 나라, 신실한 분, 건강한 거룩한 나라를 유업으로 받은것은 세상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은혜입니다.

상황이 어려워도 늘감사할수 있는 유일하고 꽉착 이유그것은 바로 예수 입니다.

많이 연약하고 흔들리고 넘어지기 쉬운 저의 성정에도 나의 어떠함이 아니라 그분의 어떠함으로 내안에 그분의 나라를 세워가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인도의 상황이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비자문제와 세금문제...단기선교는 이미 많은분들이 거의다 취소한 상황이고 어떤분들은 출국하실때 중요한 서류를 다 챙겨서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못들어올 것을 예비해서 입니다.

저도 이번에 한국에 꼭 필요한 볼일이 있어서 가는데 기도 부탁합니다.

잘 들어오도록...

이제 주님이 영역을 넓혀가시는데 사단이 방해 하지 않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비가 조금씩 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도에서 장 한나 드림.


인도 장순희 선교사님으로 부터 글쓴이 : 옥재희 2016.04.10

제이머시

3월이 끝나가는 무렵짧은 봄은 아쉽게 맛뵈기로 잠깐 있다가 사라지고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한해의 1분기가 지나갔네요….연초에 했던 약속들은 여느해와 다름없이 어떤 일들은 시작도 못해보고ㅋㅋ 그렇지만 절기가 있다는거 계절이 있다는것은 우리로 하여금 마지막까지 그렇게 치닫지 않기위한 안전장치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기도보다 이곳을 위한 여러분들의 기도가 힘이 됨을 고백합니다.

아무튼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건강하게 사역하기 위해 몸부림 봅니다.

그분앞에 섰을때 부끄럽지 않게 지금 순간을 정직히 살아보렵니다.

 

1,2,3 데라둔 교회는 특별한 변화는 없습니다.

소니야 바스티 싯다 안티는 처음에 교회 시작할때 나오다가 1 넘게 오지 않고 있었는데 1달정도 전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비가 와도, 일터에서 조금 늦더라도 예배에 빠지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처음 이교회는 거의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다들 믿음들이 자라는 모습이 보입니다..특별히 소니야 바스티의 사람들은 거의 슬럼지역이나 다름없어서 그들의 일거리 들도 남의집 일해주거나 운전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안에 복음이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완전히 바꾸어 놓기를 기도해 봅니다.

가난하고 무시받는 그들의 삶안에 영원한 생명이 들어가길 기도하며 그들이 스스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를 전하는 놀라운 일이 계속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매주 수요일 사역자들이 그들에게 심방하여 말씀을 전합니다..요한복음 으로 말씀을 전하는데 저희교회 분들만 아니라 다른교회 나가는 사람들도 와서 심방때 말씀을 듣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들 여물고 자라기를 바랍니다.

우리집 옆에 살던 젊은 싯다도 처음에 저희가 그녀의 딸을 주일학교에 데리고 오면서 싯다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삶을 살아가기 버거운 그녀의 삶에 복음이 들어가도록 성령의 역사를 기대해 봅니다.

혼자 아이들 데리고 사는 그녀의 삶이 예수의 손에 붙잡히 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렇게 2명의 싯다와 비물라 그리고 라다 이렇게 4명은 우리교회의 새로운 교인이 되엇습니다.

매주 토요일 4역자 라다와 저무나는 소냐 버스티에 가서 옷만드는법과 글읽는 법을 가르치며 성도들은 성경을 읽을수 있도록 일반사람들은 복음에 열리도록 하고 있고 이번주부터 샨타와 형제들은 그곳에서 찬양을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이런일들은 직접복음 전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보호가 됩니다. ㅎ나님이 함께 하시길

 

또한 거떼콜라의 한가정 11명의 가족은 매주 목요일 방문하고 교제하면서 복음에 대하여 거의 열려있습니다.

사하스트라다라에는 매주 화요일 방문해서 펠로운쉽을 가지는데  복음에 열려있고 매주 사람들이 한두명 더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떼콜라와 사하스트라다라 펠로우 쉽은 마음은 열었지만 아직 예수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비카스나갈

비카스나갈에는 3명의 젊은 사역자들이 사역하는데 아무것도 없던 그곳에 지금은 15 이상의 성도가 예배를 드립니다.

계속 말씀이 흥왕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죠시몰

죠시몰에는 지난달에 5명이 예수님을 영접했고 이번 부활주일에 2명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영접기도를 했다고 거듭난것은 아닐수 있기에  거듭나는 경험과 말씀을 알아가고 진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데라둔에서 12시간 걸리는 그곳엔 형제 사역자 2명이 한달에 한번 1주일간 방문해서 매일 가르침과 주일예배를 드리고 복음을 전하는데 매주 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곳에 계신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합니다.

후에 훈련사역 있을때 전도여행으로 한팀을 보내고 계속 교회가 커지면 교회를 위해 팀을 보낼예정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로루와 람풀지역의 교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루의 3가정 사역자 들이 새로운 지역을 위해 준비되어지고 로루의 엘더들이 하나님 안에서 견고히 서도록 ..매달 그곳을 방문하여 돌보고 말씀을 전하는 어닐에게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

 

지금은 세계가 점점 복음의 사각지대가 되어져 가고 있는 상황속에 인도역지 만만치 않게 여러가지 정책들이 어려워 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중의 하나가 세금 문제인데 인도는 작년에 새로운 세무법 시행을 공포했는데 이에 따르면 인도에서 일년에 182 이상 지낸  사람들은 국적과 비자종류에 상관없이 인도 정부에 소득세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소득세는 수입의 30% 이며 4 부터 시행은 확실히 하는것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러나 디테일 한것은 아직 정확하지 않아서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학교를 여러개 하거나 건물을 지은 사람들에게는 경찰이 찾아가서 세무조사를 하고있고그것으로 인해  철수를 하신 분들도 계시고 또한 느닷없이 공항에서 입국이 허락되지 않는 분들도 여럿계십니다.

이런일들은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지금 세금문제는 너무나 확실히 당면한 문제이기에 남침례교회  선교4 들은 거의 대부분 철수한 상태입니다.

세금문제와 비자문제가 4역의 길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좁은문으로 들어가는것에 대한 실감을 하게 되겠지요.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시험하라 말씀을 붙들게 되는 현실입니다.

외에도 서서히 힌두정부를 세우려는 움직임들은 우리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게 합니다.

힌두정부는 지금 현재 네팔에 까지 압력을 가해 네팔도 힌두 정부로 세워지는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힌두정부가 세워지면 다른종교에 대한 핍박이 합법적으로 이루어 지겠지요.

이런 상황에도 주의 말씀이 막히지 않고 사람들의 영혼에 삶에 달음질 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우리들은  지혜롭게 또한 견고하게 서도록 기도해 주세요.

불안정한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음이 얼마나 감격인지요어딜가나 안전지대에 있음을 감사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저희가 되도록 그리고 우리모두가 되도록 격려합니다.

하나님이 아름답습니다봄은 가고 덥디 더운 여름이 와도 이땅에 그분의 아름다운 계절은 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세요성령충만 하도록.

 

인도에서 한나 드림.

 

 

인도 장순희 선교사로부터 글쓴이 : 옥 재희 2015.12.22

제이머시

숫자에 불과한 년도가 우리들에게는 한해를 마감하고 돌아보는 평가의 시간과 다가오는 한해를 새롭게 시작케 하는 터닝포인트가 되는군요…2015년도 불과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한해를 돌아보니 너무 빨리 가버린 세월에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차근차근 돌아보니 감사함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해 주시고 함께서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월에 있었던 이지역의 컨퍼런스와 11 말에 있었던 우먼 컨퍼런스는 계속 이지역안의 관계들을 돈독히 하고 비젼을 함께 사고 나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로루교회의 어려운 일로 인해 어닐은 매달 로루를 방문하고 각교회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차차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 사단은 얼마나 우리의 연약함을 호시탐탐 노리는지요 실체를 실감하며…. 그것은 ㅎㄴㄴ 으로 충만하고 세상과 반대정신으로만 이겨나갈수 있음을 다시 느끼게 되는 한해 였습니다.

 

 

로루교회

로루교회는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현지 엘더들을 중심으로  리더쉽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역자 가정은 2016년을 기점으로 밍마가족은 쩜바 , 비루가족은 빔딸, 둘가 가족은 기도중에…. 새로운 사역지를 찾아 새롭게 개척하려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비루가정은 내년 2월에 빔딸에 새로이 개척하기로 했지만 로루교회의 이런저런 일로 인하여 2016년까지 로루에서 사역을 돕고 2016 말에 빔딸로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현지 엘더들이 교회를 운영하게 됩니다 책임이 주어졌지요….엘더들을 훈련하는 일들과 계속 다니면서 돌아보아야 하는 일들로….

로루교회에서는 12 내내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집니다.

 

람풀교회

람풀은 조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람풀시내에 믿는 이들이 생겨나서 떠따나갈 외에 시장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일년정도 넘었는데 조용조용 차곡차곡 믿음들이 자라갑니다.

5개의 교회가 있는 람풀은 리더의 성품을 닮은듯 합니다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데라둔 , 비카스나갈 교회는 더디 성장하는듯 싶습니다.

일단 믿지않는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며 예수 믿었는데 영적전쟁이 치열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데라둔의 한지역인 사하스트라다라 매주 화요일 마다 갑니다.

한번 컬쳐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는데 이후로 매주 화요일 네팔리 다섯가정이 모여서 팀을 기다립니다.

가서 찬양하고 기도해 주고 말씀도 전하고 옵니다.

그들은 아직 예수를 모릅니다그러나 매주 화요일이면 모여서 팀을 기다립니다.

모임을 가지고 티를 마시고 교제하고 옵니다이번주 화요일에 준비해간 춤과 찬양으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고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아직 예수를 모르기에 주일예배를 드리진 않지만 사람들이 성령의 역사로 예수를 알도록 주일예배가 시작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 11 말에는 로루, 람풀, 데라둔,비카스나갈의 모든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이틀 금식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마음을 받는 시간이고 헌신하는 시간들 회개와 화해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교회가 함께 금식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죠시몰

 

죠시몰이라는 지역간곳뜨리 ( 갠지스강의 물근원힌두 성지 - ) 가기 전에 있는 지역.

올해초부터 한형제님이 계속 남편에게 전화해서  와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멀어서 못갔는데 얼마전 가족들이 아이의 병으로 인하여 데라둔에 왔었습니다.

그래서 만남이 이루어졌고 후에 남편과 고팔이 죠시몰에 갔습니다.

그곳은 예전에 마날리에서 예수믿던 남편을  아는   형제가 그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펠로우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믿음 이었지만 다른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서 말씀이 풍성하지 않아도 매주 모였다는 것이 참으로 귀했습니다.

남편이 가서 며칠 있으면서 세미나를 하고 복음을 전했는데 13명이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그래서 이젠 한달에 한번씩 가서 세미나도 열고 사역을 예정입니다.

이번 25일에는 죠시몰에 가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게 됩니다.

21일에 다섯명의 사역자들이 하루종일 걸리는 그곳에 갔습니다.

25일의 성탄 예배와 27일의 주일예배를 마치고 28 돌아오게 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데라둔교회는 호텔의 작은 홀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이번에 비카스나갈 교회와 연합해서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지 않는 이들도 와서 함께 찬양하며 성탄을 축하했습니다.

춤과 찬양과 드라마와 연극 등등으로 나름 풍성하게 준비한 잔치에 복음이 전해지고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성탄이 되었기를 바램해 봅니다.

 

이일후에 내가 보니계시록 7 9절의 말씀이 이루어질 그날을 향해 날마다 우리의 삶에 성탄의 기쁨이 있어지길 축복하며그날이 오기까지 달리기를 쉬지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

때론 이런저런 이유로 달려가길 주저하지만 한해를 돌아보면 달려오게 하신 그분의 은혜만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분의 열심으로 우린 오늘도 달려갈 맛이 있습니다

땅끝을 향해 달려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넣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이어!!!!

니카라과 김 은구 선교사님으로 부터   글쓴이 : 옥 재희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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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니카라과 선교보  (9-11)                                                      12 8 2015

샬롬!                                                                                                                                                                             사람을 두려워 하는 자는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29:25)

  교회개척 :올해는 예년에 비해 적은  7곳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9-11월은  신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해동안 개척한 교회들을 방문하며 또한 개척 후보지역을 돌아보느라 분주하게 보내야 했습니다.라몽 전도사는 수도에서 6시간 거리의 작은 시골에서 교회를 개척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교회 부지가 조금낮아 홍수가 나면 물이 들어와   높은 자기 집터에 교회를 개척하기로 했답니다.남의 땅을 빌려 경작하는 소작농의  가난한 목회자가 집터까지 교회에 바쳤으니 선교사의  마음이 아픕니다.                                                                                                                  마르빈   전도사  신학교에서  가까운 동네 입구  좋은 위치에 세차및 오일교환 하는 사업장을 두곳 운영하며  상당한 돌벌이를 하고 있었습니다.목회자로 소명을 받고  저희 신학교를 졸업했지만  교회개척을 망설이며 사업에 전념하다  연초  개척교회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목회에 전념하겠다며 지난달 부터  사업을 그만 두리기로 정리했답니다.   매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행복하게 사역한다고 고백합니다.                                                                                                      예배당 건축아나스타시오   히메네 전도사 교회 예배당 건축을 지난 10월에 시작 했습니다.   수도에서 2시간 거리의 작은 도시에 위치해 있고   전도사는 동안 생계를 위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을 하며 목회를 하는데 교인수가 40여명으로  성장해  예배당이 완공되면 앞으로는 목회에만 전념하게 될것입니다.                                                                                                                    선교사  파송하는 니카라과 교회: 올해 저희 신학교에서 강사로 사역하던 마르벨리 전도사가 영국으로 파송받아 이슬람권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니카라과 교회에 선교사 파송 운동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여러 교단들이 선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선교 헌신자들을  찾아내어 주로 이슬람권 사역을 위해 준비 시키고 있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중남미  교회를 사용하고 계심을 볼수 있습니다.                                                                                                          연합신학교:   2000 설립 이후 신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200여명 입니다.졸업자들 중에 다른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을 위해 3 과정의  신학학사 과정을 개설하자는  의견들이 2-3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저희 신학교 입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줄고  있어  올해도 결정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대체안으로 매월Description: E:DCIM101_PANA식사중인 학생들.JPGDescription: E:DCIM101_PANA마라타 자매.JPG

일회  하루 하고 있는 연장 세미나를 충실하게 진행 하기로 했답니다.                

마르타 자매 건축지원: 마르타 자매는  저희센터에서  15 이상을  일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없을때는 센터를 책임지며  수고를 많이 합니다. 하나님이 저희 사역을 위해 가장 가까이 붙여준  하나님의 천사 입니다. 남편때문에  속을 많이 썩고 있고 아직 집도 없어 (현재 살고 있는 함석집은 시동생 이름으로 되어 있슴집을 지어주기로 했답니다.   와싱턴의  어느 장로님의 지원으로 지난달 부지를 구입했고 내년에 집건축까지 지원하게 될것입니다.                                                      니카라과 치안: 내년 대통령 선거와 총선을  앞두고 니카라과 운하 건설을 반대    갈등이 심해지고 있고  치안이 불안해 지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특히  예전에 없던 비영리  번인들까지  세무 조사를  실시한다는   전형적인 독제 행태가 들어나고 있고   산간지역에서는 이미 무장 세력과 정부군의  충돌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진:식사 중인 학생들과    마르따 자매 )

기도제목:

1.니카라과  교회가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가담하면서  심히 분열하고 있습니다. 일치를 위해

2. 연합신학교 학생들을 위해  ,도중에 포기 하지 않도록 ,내년 신입생에 소명받은 일꾼들 20 이상 입학 하도록.                                                                                                                                       3. 매월 일회 졸업생 연장 교육에 많은 졸업생들이 참여 있도록.                                                        4. 신학교를 졸업하고 아직도 교회개척을 하지 못하고 있는  목회 후보생들을 위해   가정교회부터 시작 교회 부지를  매입 있도록.                                                                                                5. 니카라과 정치를 위해 내년 대선과 총선이 공정한 룰에 의해 치러지도록.                                              6. 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영성과 안전을 위해 ,한국에서 군복무 중인 화목이 ,중국에서 대학생인 화랑이를 위해.

 

변함없는 기도와 후원에 감사 드리며  복된 성탄과 새해를 기원 합니다.

 

김은구 한경희 올림

인도,장 순희 선교사로 부터 글쓴이 : 옥재희 2015.10.08

제이머시

추석도 지나고 하늘도 높아졌는데 많이 덥습니다.

이상기온 때문인것 같습니다. 날씨의 이상기온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이, 이세상이, 때론 이상 기온 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셨는지요?

데라둔 교회

데라둔 교회는 이전 빌려쓰던곳의 주인이 집을 팔아서 다른곳으로 이전 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곳의 호텔의 홀을 빌려서 예배와 주일학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예배드릴때 보호하심과 부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장기적인 예배장소를 위해 YWCA 신청서를 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기도해 주세요.

데라둔 교회는 지난두주 전부터 어린아이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ㅎㄴㄴ 알고 예배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계속적으로 네팔리 마을들을 컨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번에 마음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했던 사하스트라다라 마을에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하고 있습니다믿는이들이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비카스나갈 교회

비카스나갈에 3명의 사역자들이 전적으로 사역하기 위해 그곳에 갔습니다.

일주일에 2 데라둔에 와서 하루 성경공부와 미팅에 참여하고 나머지 5일은 비카스나갈에 가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곳에 보금의 문이 열리는듯 합니다그만큼 사단의 공격도 크겠지요.

아직 어린 사역자들이지만 보금의 열정이 사람들 입니다..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로루교회

로루교회에 남편인 어닐은 한달에 한번씩 방문합니다.

그때 교회 직분자중에 리더 모임과 직분자 훈련과 주일 예배 사역자들과의 만남 등을 하고 옵니다.

로루교회는 계속 부흥을 하고 있는데 사단의 공격도 요즘 심합니다.

얼마동안 어려움속에 있던 로루교회가 성령님의 다스림으로 평안과 질서와 임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곳의 사역자들이 이제는 다른곳을 개척해 나갈수 있도록 보금이 없는곳에 정확한 장소에 가서 새로 개척하기를 권면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는이들은 일년에 50-80 명정도씩 생기는데 말씀에 믿음에 자라고 질적으로 강한 성도들이 되기를 바램하며 기도합니다.

 

람풀교회

람풀교회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3명의 새로운 교인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 데라둔에서의 네팔리 사역은 전의 히마챨 프라데쉬 주와는 사뭇 다릅니다.

이곳은 예전부터 터전을 잡고 사는 네팔리들이 많고 중산층이고 교육받은 안정된 사람들이 많고 강한 힌두여서 보금에 많이 닫혀있고 배척을 합니다.

그런만큼 우리에게는 기도의 수고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숫자는 중요하지 않지만 구원받을 영혼은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바라며 그렇게 부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