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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시집 보내며 글쓴이 : 윤희문 2018.04.16
  딸을 시집 보내며 건넌 방에서 자고 있는 딸의 숨소리만 달라져도 한 밤 중 깊은 잠 속에서 어찌 들었는지 깨어 달려갔다는 아내의 증언 이젠 그렇게
가까이 두고 있을 수 없으나 아빠 대신...
宇宙에 산다 글쓴이 : 윤희문 2018.04.12
  宇宙에 산다 天地玄黃 宇宙洪荒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며, 우주는 넓고도 거칠다 千字文은 왜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지붕은 검고, 바닥은 누르며 넓고도 거친 우주로 시작했을까 하나님의 말...
목련은 말한다 글쓴이 : 윤희문 2018.04.06
  목련은 말한다 위선으로 더럽혀진 내 모습 편견으로 일그러진 세상 거짓으로 병들어 신음하는 너와 나 차마 부끄러워 얼어붙은 겨울 뒤에 숨었다 나는 있고 너는 없는 겨울보다 더 차가운 오만...
봄볕이 따사로운 날 글쓴이 : 윤희문 2018.03.29
  봄볕이 따사로운 날 춘분은 지났어도 날씨는 봄이 아니라고 차가운 새벽인데 모처럼 따사로운 봄볕이 부활을 기다리는 빛처럼 마음을 정겹게 합니다 우리 곁을 먼저 떠난 우리 가슴에 남아 우리...
눈이 내리면 글쓴이 : 윤희문 2018.03.22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숨찬 나날들 속에서 조용히 쌓여가는 눈처럼 내 마음이 고요함을 그리워합니다 소리없이 바람에 날리는 눈이 시끄럽고 복잡하게 중심도 없이바삐 움직이던 마음의 발걸음...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습니다 글쓴이 : 윤희문 2018.03.15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걸어야할 좁은 길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칭찬보다는 멸시받음 사랑보다는 미움받음이 당연하지 않은가 사람 대접 못받는다고 버림받고 왕따 당한다...
잠 못 이루는 밤 글쓴이 : 윤희문 2018.03.07
  잠 못 이루는 밤
몸은 지쳐 누웠어도 마음은 분주한 밤 어둠이 깊어갈수록 잠은 멀리 달아나고 마음의 잔이 온갖 생각으로 출렁일수록 당신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당신만을 생각하렵니...
겨울 언덕에서 글쓴이 : 윤희문 2018.03.01
  겨울 언덕에서 봄이 오려는지 날씨도 제 얼굴을 찾지 못해 우리 몸도 많이 아프고 하찮은 일에도 상처받은 마음과 영혼도 아파서 많이 지쳐있는 계절의 길목 봄에게 자리를 내줄 겨울 언덕에서더 ...
내 마음에 글쓴이 : 윤희문 2018.02.22
  내 마음에 내 마음에 성령의 바람이 불면 노를 젓지 않고도 당신이 이끄시는대로 기도의 길을 따라 가고 내 마음에 두레박이 있다면 끊임없이 차오르는 당신의 샘물에서 길어 마시는 생수로 ...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글쓴이 : 윤희문 2018.02.15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굳이 긴 세월 뒤돌아보지 않아도 지금 이 순간 숨쉬고 살아 있음에 내 것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나라도 내세울 것이 없기에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고 감사할 수 밖...
십자가의 초대 글쓴이 : 윤희문 2018.02.07
  십자가의 초대 기도하기에 너무 바쁘고 기도하기 싫다면 어디로 가는지 왜 사는지도 모르면서 가장 잘 사는 것처럼 뿌듯한 인생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따라 살자니 괴롭고 귀찮다면 이웃에...
자신을 속이는 훈련이 되지 않게 하십시오 글쓴이 : 윤희문 2018.02.01
  자신을 속이는 훈련이 되지 않게 하십시오 이번 주부터 봄학기 훈련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훈련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훈련을 안수 받고 집사, 장로가 ...
왜 그러셨나요? 글쓴이 : 윤희문 2018.01.31
  왜 그러셨나요?(사순절의 질문) 주님 기뻐받으신 제물드린 동생은 왜 죽이시고 시기와 질투로 그를 돌로 쳐죽인 형 오히려 그를 죽이면 일곱 갑절로 벌을 받게하면서 왜 살리시고 지켜주셨나요? 배...
밤 11시 글쓴이 : 윤희문 2018.01.23
  밤 11 시 하룻길을 달려온 시간들이 긴 숨을 내쉬고 어둠의 품안에 안기는 고요함 처마 끝머리에 붙어있는 밤하늘의 별들이 내 마음에도 떠오르며 주님 맞을 채비를 한다 밤길을 달려 ...
사랑과 미움 글쓴이 : 윤희문 2018.01.18
  사랑과 미움
어찌 한 마음에둘이 함께 있을까 생각해 본다
받지 않고도 주고 싶은 사람준다 해도 거절하고 싶은 사람사랑과 미움이 내 안에 함께 있다
나쁜 말을 해도 노래처럼 들리게하고좋은 말...
락빌 교회여 글쓴이 : 윤희문 2018.01.11
  락빌 교회여 새벽과 함께 일어나 뛰어라 주님도 주무시지 않고 깨어 기다리시니 말씀과 기도를 품고 일어나는 교회 주님께서 내 교회라 하실 것이다 주님 옷자락으로 덮어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
한 영혼을 주님께로 글쓴이 : 윤희문 2018.01.08
  한 영혼을 주님께로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나타나실 때 물으시겠다고 엄히 명령하신 일 “예수 믿고 구원받으십시오” 전도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주님의 꾸중이 두렵지도 않다면 나는 성...
얼마나 오래 사시게요 글쓴이 : 윤희문 2018.01.04
  얼마나 오래 사시게요 인류의 조상들 참 오래들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아들딸 낳고 살다가 죽었다고 하니 얼마나 오래 산들 땅 한평 누울 자리 차지할텐데 무얼 더 바랄 것이 있겠...
깨끗한 시작 글쓴이 : 윤희문 2018.01.01
  깨끗한 시작 시작은 하나님 한 분 입니다 물론 끝도 하나님이 맺어주십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함께 하시는 땅이 그렇게도 보기 좋다 하시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우리들에겐 복을 베푸셨으니 ...
어쩌면 그렇게 하실 수가! 글쓴이 : 윤희문 2017.12.21
  어쩌면 그렇게 하실 수가! 우리는 흔히 예수님의 겸손을 쉽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매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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