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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쉬워지는 은혜 글쓴이 : 윤희문 2018.07.22
  기도가 쉬워지는 은혜 인생길이 험해지면 그만큼 기도가 쉬워집니다 죽을 병에 걸려서 벽이라도 바라보며 기도하니 그래서 고난도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우리에게 최악은 없습니...
소문을 경계합시다 글쓴이 : 윤희문 2018.07.11
  소문을 경계합시다
중국 전국 시대에 ‘삼인성호(三人成虎)’란 말이 있었습니다. 세 사람이 입을 모으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 뜻입니다. 소문은 추측에 불과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주...
아무리 좋은들 글쓴이 : 윤희문 2018.07.05
  아무리 좋은들 누릴 수 있는 것 다 즐긴다 해도 아무리 좋은들 하늘 창고 여시고 부어주시는 것만 하겠습니까 사람이 그리워 사람 속에 묻어다녀도 아무리 좋은들 ...
교회 안에서의 건강한 돈 거래 글쓴이 : 윤희문 2018.07.01
  교회 안에서의 건강한 돈 거래 (제가 2011년 5월 7일에 우리 교회 디딤돌에 올렸던 얼바인 온누리 교회 김형회 목사의 글 입니다. 교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글이라 다시 올립니다.) 돈...
이대로 고맙습니다 글쓴이 : 윤희문 2018.06.22
  이대로 고맙습니다 내게 맞는 계획을 이미 품고계신 하나님 이제까지 이루어 가시니 이대로 고맙습니다 세상은 나름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더래도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 한결같...
예수 이름으로 글쓴이 : 윤희문 2018.06.14
  예수 이름으로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용서하고 사랑하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을 고집할 때가 더 많다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예수를 닮아가기 보다는 세상을 따...
꿈에도 소원은 통일 글쓴이 : 윤희문 2018.06.04
  꿈에도 소원은 통일 남북이 만나고 북미가 만나 분단 68년에 정전 협정 65년 찢겨지고 갈라져 서로 등돌린 조국 땅에 꿈에도 그리던 통일이 올까 러시아와 중국,일본이 검은 손...
마음을 넓혀 놓으세요 글쓴이 : 윤희문 2018.05.30
  마음을 넓혀 놓으세요 닫힌 마음은 상처받은 마음이요 너는 없고 나 밖에 모르는 불쌍한 사람의 교만입니다 좁은 마음은 지혜와 총명 대신 원망과 불평으로 상...
오월의 숲 속에서 글쓴이 : 윤희문 2018.05.25
  오월의 숲 속에서 나무가 하늘을 바라보듯이
그대가
나의 마음을
어디서나
바라볼 수 있다면
떠가는 구름
나의 편지가 되고

호숫가를 거닐듯이
...
내가 섬이 되는 날 글쓴이 : 윤희문 2018.05.18
  내가 섬이 되는 날 화초에 물주듯 하루 종일 내려서 내 마음에도 내리는 봄비가 좋다 하나님 한 분 만을 위한 고독을 알기까지 겨우내 쌓였던 마음의 먼지들을 씻...
병실에서 글쓴이 : 윤희문 2018.05.10
  병실에서 우리 누구나 원하지 않는 질병으로 병실 침대에 누워 모든 자유 잃어버리고 누워 있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질병의 고통 속에서 눈물어린 기...
조개 시금치국 글쓴이 : 윤희문 2018.05.03
 









조개 시금치국 오랜 만에 싱싱한 시금치로 조개국을 끓였습니다 입을 꼭 다물고 있던 조개들이 뜨거운 끓는 물에 입을 열었습니다 바닷 냄새가 풍겼습...
봄비의 기도 글쓴이 : 윤희문 2018.04.27
  봄비의 기도 따스한 햇살에 얼었던 마음을 내어주는 메말랐던 땅 거기에 내리는 봄비 나의 기도가 됩니다 겨우내 아팠던 가슴에 싹을 내기를 바라며 밤새 내린 봄비의 기도는 구름이 끼지않은...
딸을 시집 보내며 글쓴이 : 윤희문 2018.04.16
  딸을 시집 보내며 건넌 방에서 자고 있는 딸의 숨소리만 달라져도 한 밤 중 깊은 잠 속에서 어찌 들었는지 깨어 달려갔다는 아내의 증언 이젠 그렇게
가까이 두고 있을 수 없으나 아빠 대신...
宇宙에 산다 글쓴이 : 윤희문 2018.04.12
  宇宙에 산다 天地玄黃 宇宙洪荒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며, 우주는 넓고도 거칠다 千字文은 왜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지붕은 검고, 바닥은 누르며 넓고도 거친 우주로 시작했을까 하나님의 말...
목련은 말한다 글쓴이 : 윤희문 2018.04.06
  목련은 말한다 위선으로 더럽혀진 내 모습 편견으로 일그러진 세상 거짓으로 병들어 신음하는 너와 나 차마 부끄러워 얼어붙은 겨울 뒤에 숨었다 나는 있고 너는 없는 겨울보다 더 차가운 오만...
봄볕이 따사로운 날 글쓴이 : 윤희문 2018.03.29
  봄볕이 따사로운 날 춘분은 지났어도 날씨는 봄이 아니라고 차가운 새벽인데 모처럼 따사로운 봄볕이 부활을 기다리는 빛처럼 마음을 정겹게 합니다 우리 곁을 먼저 떠난 우리 가슴에 남아 우리...
눈이 내리면 글쓴이 : 윤희문 2018.03.22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숨찬 나날들 속에서 조용히 쌓여가는 눈처럼 내 마음이 고요함을 그리워합니다 소리없이 바람에 날리는 눈이 시끄럽고 복잡하게 중심도 없이바삐 움직이던 마음의 발걸음...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습니다 글쓴이 : 윤희문 2018.03.15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걸어야할 좁은 길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칭찬보다는 멸시받음 사랑보다는 미움받음이 당연하지 않은가 사람 대접 못받는다고 버림받고 왕따 당한다...
잠 못 이루는 밤 글쓴이 : 윤희문 2018.03.07
  잠 못 이루는 밤
몸은 지쳐 누웠어도 마음은 분주한 밤 어둠이 깊어갈수록 잠은 멀리 달아나고 마음의 잔이 온갖 생각으로 출렁일수록 당신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당신만을 생각하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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