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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언약의 영속성
윤희문 2018-04-16 06:40:00 14

다윗 언약


다윗 언약의 핵심은 다윗 왕조의 영속성입니다. 다윗 왕조가 그치지 않는다는 영속성을 믿고 예루살렘 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은 그들의 정체성을 대표합니다. 그래서 중동 평화가 어렵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윗 언약을 정치적인 회복으로 철저하게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선 다윗 왕의 영속성이 예수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이 진리를 믿지 않기 때문에 왕국의 회복, 이스라엘의 회복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백향목 왕궁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휘장 안에 있습니다."(사무엘하 7:2) 다윗 자신은 히람 왕이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가져와서 지언 준 왕궁에 편안하게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궤는 휘장 속에 있으니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시글락이 아말렉 군사들에게 잿더미가 되고, 아내와 자녀들이 모두 끌려가고 부하들은 슬픔 중에 다윗을 돌로 쳐죽일 마음까지  품게 되었을 때 다윗은 큰 곤경에 빠졌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가 믿는 주 하나님을 더욱 굳게 의지하였다.”(사무엘상 30:6) 고 합니다. 하나님도 이런 다윗을 사랑하셔서 다윗과 언약을 맺으십니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이어 갈 것이며, 네 왕위가 영원히 튼튼하게 서 있을 것이다.”(7:16)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사랑한 다윗, 그래서 하나님의 그의 자녀를 죽복해 주시고 그의 아들에게서 성전을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나라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성전 짓기를 원했으나 하나님이 막으셨습니다. 성전을 지으려면 그동안 전쟁을 치르느라 너무 고생한 백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게 되고, 그러다가 백성들이 반역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백성들에게 존경받는 왕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과분한 축복을 주십니다. 그의 아들이 범죄해도 왕위를 폐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적 주권으로 심판하지 않고 오직 사람의 막대기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겠다고 하십니다. 인간의 아버지로써 심판하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끝까지 말씀에 순종하면 다윗처럼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예배드리라고 구별해 주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이 피값으로 사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충만케 하시는 분의 충만함입니다.”(에베소서 1:23) 집에서도 찬송하고, 말씀 읽고, 기도할 수 있지만, 주님이 십자가의 공로로 성도에게 주신 교회에서 예배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무슨 방법을 쓰시든지 충만하게 채우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새벽 기도부터 수요 예배, 미스바 기도회, 주일 예배로 성전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사람을 주님이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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