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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ㅌㅋ 에서의 소식!!
이지영 2012-10-04 08:46:18 294
오랜만에 소식을 올리게 됩니다.

여름내내, 그리고 지금까지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저희가 마리아가 아니고 마르다가 된 느낌입니다.

이번해에는 그동안 저희가 하던 일들 외에도 새로운 일들을 하게 되어서 적응 조정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된 한글학교, ㅌㅋ회사 팀리더로서의 역할, 그리고 아내는 매일 학교에서 2시간씩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학비보조를 받기 위한 일입니다.

아내에게 마음에 제일 걸리고 고민이 되는 것은 아내가 학교 봉사가는 시간이 그동안 ㄱ회로 ㄱㄷ하러 가던 시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2년 전에도 학교에서 요청이 왔었지만 그 때는 거절했었습니다. 아내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즈음은 미국에 이민 가신분들이 이렇게 사시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빡빡한 일정의 연속입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저희가 ㅈ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잘 확보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ㅌㅋ어 예ㅂ에도 매주 새로운 분들이 오시고 계십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매 격달로 이웃 사람들에게 나아가기 위한 집회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그 분께 맡기고 부지런히 씨 뿌리는 자들로 살려고 합니다. 한글학교에서 만나는 가정들도 ㄱ회로 소개가 되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혈액암으로 투병중이던 N 형ㅈ님이 소천하셨습니다.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Ju님께서 그 형제님이 Ju님과 함께 계시다는 마음을 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 부인도 ㄱㄷ교인이 되고싶다는 관심을 표시하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특별히 수빈이를 위해 ㄱㄷ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해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떠난 이후로 아직 좋은 친구를 만나지 못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도록, 그리고 학년이 올라갈 수록 공부가 어려워지네요. 지혜 주셔서 학업을 잘 감당하고 강건 할수 있도록 ㄱㄷ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가은이랑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은이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자기는 한국사람도 아니고 미국 사람도 아니다. 그리고 ㅁ슬렘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그들을 많이 이해하지도 못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TCK(Third Culture Kid)라고 하지요. 이런아이들을요. 물론 우리의 시민권은 천국에 있지만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저희같은 부모들의 공통적인 고민인지라 지난 번 ㅇ배시간에 아내가 나누었을 때 적지 않은 분들이 눈시울을 적시우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체성의 혼란이 없이 오히려 이런 삶이 큰 축복임을 알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여성모임은 지난주에 몇 ㅌㅋ Ja매님들과 캐쥬얼모임으로 했습니다. 지방에 간 Ja매님이 돌아오는 데로 2,3주후에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희 ㅌ키 회사 팀을 위해서 겨울에 Su련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땅에 6가정과 1싱글, 그리고 An식년 중인 2가정이 있습니다. 내년 1월 18-20 일 주말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 2,000- 3,000불 정도 재정과 강사님이 필요하여 이를 위해 ㄱㄷ하고 있습니다. ㅌㅋ팀을 위해 가장 필요하고 하 ㄴ님이 원하시는 Su련회가 될 수 있도록 ㄱㄷ부탁 드립니다.

바쁜 중에도 이어지는 ㅊ양과 설ㄱ, 기타 ㄱ회 4역에도 Ju님이 지혜를 주셔서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아내의 부모님이 처음으로 이 곳에 오십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여행을 하시고 1주간 정도 저희와 시간을 보내시고 돌아가십니다. 모처럼 주신 귀한 시간을 부모님과 짧지만 좋은시간 보낼 수있도록 ㄱㄷ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ㄱㄷ와 후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앙카라에서 김홍기. 이정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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