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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장순희 선교사로부터
옥 재희 2015-12-22 08:55:34 47

제이머시

숫자에 불과한 년도가 우리들에게는 한해를 마감하고 돌아보는 평가의 시간과 다가오는 한해를 새롭게 시작케 하는 터닝포인트가 되는군요…2015년도 불과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한해를 돌아보니 너무 빨리 가버린 세월에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차근차근 돌아보니 감사함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해 주시고 함께서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월에 있었던 이지역의 컨퍼런스와 11 말에 있었던 우먼 컨퍼런스는 계속 이지역안의 관계들을 돈독히 하고 비젼을 함께 사고 나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로루교회의 어려운 일로 인해 어닐은 매달 로루를 방문하고 각교회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차차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 사단은 얼마나 우리의 연약함을 호시탐탐 노리는지요 실체를 실감하며…. 그것은 ㅎㄴㄴ 으로 충만하고 세상과 반대정신으로만 이겨나갈수 있음을 다시 느끼게 되는 한해 였습니다.

 

 

로루교회

로루교회는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현지 엘더들을 중심으로  리더쉽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역자 가정은 2016년을 기점으로 밍마가족은 쩜바 , 비루가족은 빔딸, 둘가 가족은 기도중에…. 새로운 사역지를 찾아 새롭게 개척하려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비루가정은 내년 2월에 빔딸에 새로이 개척하기로 했지만 로루교회의 이런저런 일로 인하여 2016년까지 로루에서 사역을 돕고 2016 말에 빔딸로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현지 엘더들이 교회를 운영하게 됩니다 책임이 주어졌지요….엘더들을 훈련하는 일들과 계속 다니면서 돌아보아야 하는 일들로….

로루교회에서는 12 내내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집니다.

 

람풀교회

람풀은 조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람풀시내에 믿는 이들이 생겨나서 떠따나갈 외에 시장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일년정도 넘었는데 조용조용 차곡차곡 믿음들이 자라갑니다.

5개의 교회가 있는 람풀은 리더의 성품을 닮은듯 합니다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데라둔 , 비카스나갈 교회는 더디 성장하는듯 싶습니다.

일단 믿지않는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며 예수 믿었는데 영적전쟁이 치열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데라둔의 한지역인 사하스트라다라 매주 화요일 마다 갑니다.

한번 컬쳐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는데 이후로 매주 화요일 네팔리 다섯가정이 모여서 팀을 기다립니다.

가서 찬양하고 기도해 주고 말씀도 전하고 옵니다.

그들은 아직 예수를 모릅니다그러나 매주 화요일이면 모여서 팀을 기다립니다.

모임을 가지고 티를 마시고 교제하고 옵니다이번주 화요일에 준비해간 춤과 찬양으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고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아직 예수를 모르기에 주일예배를 드리진 않지만 사람들이 성령의 역사로 예수를 알도록 주일예배가 시작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 11 말에는 로루, 람풀, 데라둔,비카스나갈의 모든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이틀 금식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마음을 받는 시간이고 헌신하는 시간들 회개와 화해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교회가 함께 금식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죠시몰

 

죠시몰이라는 지역간곳뜨리 ( 갠지스강의 물근원힌두 성지 - ) 가기 전에 있는 지역.

올해초부터 한형제님이 계속 남편에게 전화해서  와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멀어서 못갔는데 얼마전 가족들이 아이의 병으로 인하여 데라둔에 왔었습니다.

그래서 만남이 이루어졌고 후에 남편과 고팔이 죠시몰에 갔습니다.

그곳은 예전에 마날리에서 예수믿던 남편을  아는   형제가 그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펠로우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믿음 이었지만 다른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서 말씀이 풍성하지 않아도 매주 모였다는 것이 참으로 귀했습니다.

남편이 가서 며칠 있으면서 세미나를 하고 복음을 전했는데 13명이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그래서 이젠 한달에 한번씩 가서 세미나도 열고 사역을 예정입니다.

이번 25일에는 죠시몰에 가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게 됩니다.

21일에 다섯명의 사역자들이 하루종일 걸리는 그곳에 갔습니다.

25일의 성탄 예배와 27일의 주일예배를 마치고 28 돌아오게 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데라둔교회는 호텔의 작은 홀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이번에 비카스나갈 교회와 연합해서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지 않는 이들도 와서 함께 찬양하며 성탄을 축하했습니다.

춤과 찬양과 드라마와 연극 등등으로 나름 풍성하게 준비한 잔치에 복음이 전해지고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성탄이 되었기를 바램해 봅니다.

 

이일후에 내가 보니계시록 7 9절의 말씀이 이루어질 그날을 향해 날마다 우리의 삶에 성탄의 기쁨이 있어지길 축복하며그날이 오기까지 달리기를 쉬지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

때론 이런저런 이유로 달려가길 주저하지만 한해를 돌아보면 달려오게 하신 그분의 은혜만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분의 열심으로 우린 오늘도 달려갈 맛이 있습니다

땅끝을 향해 달려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넣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이어!!!!

       
인도 장순희 선교사님으로 부터 옥재희 2016.04.10
니카라과 김 은구 선교사님으로 부터 옥 재희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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