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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한경희 니카라과 선교사 5월 편지
옥재희 2017-07-09 23:10:21 12

니카라과 선교편지-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5  29 2017

할렐루야!

  비가 자주 오고 있습니다.우기가 시작되면서 먼지는 사라지고 바람없는  후더근한 더위가  몇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들판이 녹색으로 뒤덮이며  물러날 더위를 생각하니  솥아지는 소낙비가 천사들의 노래 소리같이 들립니다. 년만에  비가 많이 내리며 우기가 시작되고 있답니다.

지난해 저희 신학교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여러교회에서 시작한 월요 가족예배 운동이 신학교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개척한 교회에서  가족 살리기 영성 운동으로 번지며 지역의 다른 교회들에 귀한 영향을 주고 습니다.     또한10여년 전부터 로베르토 사리아 목사 교회에서부터 시작한 새벽기도 운동은 이제  니카라과의 많은 교회들이 참여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어제 주일예배 필라델피아 교회 봉헌예배때  드리는 찬양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우며  뜨겁고 은혜로왔습니다. 한국교회의 좋은 점과 이곳 교회들의 좋은 점을 서로 나누는것이 동반자 선교인데 우리 한국교회도 이제는 우월성을 버리고 선교지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라델피아 교회(88번째, 까를소스 팔라시오 전도사 , 와싱턴주 야끼마 소망교회지원  ) 5 28 봉헌했습니다. 까르로스 전도사는 이제 변호사 초년생입니다. 변호사 공부를 하느라고 신학교도 6년만에 졸업을 했지만  모범적으로 신학교 학업에 임했고 교회개척하는일에도 지역을 정하느라 여러도시를 돌아다녔지만 해당 교단의 중앙교회가 있는 도시의 외곽에 개척을 하여 부지런히 섬기고 있답니다. 필라델피아 교회가 위치한 지역은 가톨릭이 강한 지역이고 토속신과 카톨릭이 혼합된  전통 축제가  니카라과에서 매년 가장 먼저 열리기도 하는 우상이 심한 지역입니다. 복음으로  지역의 영혼들을 살리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년전 연합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개척한  에릭 마르티넷 전도사가 교회를 사임했습니다. 이유인즉 사모가 목회에 소명이 없어 목회사역에 협조를 하지않아 목회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에릭 전도사는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유능한 사람으로 홀로 인터넷 기독신문을 편집해 목회자들에게 정보를 나누는 귀한 사역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둘이 하나가 되어  다시 교회를 개척해서 주어진 소명을 감당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한해에 예배당 건축을 지원해야   교회가 6 처소인데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모두 신학교를 졸업했거나 재학중인 학생들이 개척한 교회들로서 저희와 좋은 사역관계를 갖고 있는 작은 교단들에 소속된 목회자요  교회들입니다.지금까지 한국방문 동안에 한곳의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특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펠리스 목사님 교회(알파와 오메가) 7 전부터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는데 동안 드리던 예배당이 작아 (현재 청장년 교인수 200여명다시 크게 짖기 시작한 것입니다. 가난한 지역의 교인들로만은 감당하기에는 여러운 가운데 있습니다. 도움을 준다면 건축을 빨리 끝내고  개척교회들을 돌보며  또한  훈련받은 리더들을 통해 교회개척이 많이 이루어질수 있는 교회입니다.7 동안 힘들게   조금씩  교회를 지어오느라 교인들도 지쳐있고  펠릭스 목사는 건강도 좋지 않은 가운데 있기도 합니다. 400여명이 함께 예배드릴수 있는 예배당인데  1 6 ( 원화 1800만원)이면 나머지 건축모두를 끝낼수 있다고 합니다.

아들 화목이가 작년 한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3 한국에서 취업을 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무슨일을 하든지 주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화목이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화랑이는 한국에서 군복무중에 있고 12월에 복무를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니카라과에서  김은구 한경희(화목 화랑 )올림

             전화  505 8823 0019    카톡 505 8823 0019

       
장순희 선교사로 부터 옥재희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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