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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단기 선교보고
안익재 2006-09-14 22:57:59 187






기간 : 8/15/06 – 8/25/06

장소 : 깜뽕짬(Kampong Cham)

현지 선교사 : 백 신종/강은경

KPCR 해외 선교 사역부


1.목적

    * 개척 교회에 필요한 부수기구  지원 및 건물 수리.                            
    * 한글강의 를 통해 학생들에게 복음 설명,인도.
    * 선교사의 사역을 돕고 선교 현장을 체험하며 선교의 비젼을  나눈다.
    * 교회에 선교보고를 통해 선교지의 모습을 알리며 선교의 비젼을 갖게 한다.

2.단기 선교 팀  

    홍 성남 장로, 이 종민 집사, 정 태흠 집사, 안익재 집사.

3.사역 및 활동  

   1)  여행경로
        8/15(화) :
               4:00pm,  New York, Newark 국제공항으로 출발.                  
                Drive
               10:00pm ,  Check-In(EVA 항공)
        8/16(수):
               01:15,  Seattle로 출발 (45분 연발) ~  타이 페이
        8/17(목):
                08:50,  타이 페이 도착.
                11:20,  프놈 펜 공항 도착
                4:00pm,  선교지, 깜뽕짬 도착

   2) Time Lapse
       교회 - Newark 국제공항(EWR)  -  4hrs(drive)
                EWR - Seattle   5hrs
                          Seattle – 타이페이(대만)   19 hrs
                                    타이페이 – 프놈펜   2.5hrs
                                                프놈 펜 – 선교지(깜뽕짬)  2.5hrs(drive)
       33시간 + 11 time diff = 총 44 시간 소요

  3)  일정표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일과

일 시             8/18(금)             8/19(토)             8/20(일)            8/21(월)            8/22(화)            8/23(수)            8/24(목)
06:00~        새벽 예배        새벽 예배        새벽 예배        새벽 예배        새벽 예배        새벽 예배        새벽 예배
         인도:        인도:        인도:        인도:        인도:        기도        기도
         백신종 목사        정태흠 집사        이 종민 집사        홍 성남 장로        안 익재 집사                  
         렘 33:1~3        롬 8:31~39        시 23편        엡 4:11~13        창 3:13                  
                                                                
07:00~        아침 식사        아침 식사        아침 식사        아침 식사        아침 식사        아침 식사        아침 식사
                                           페인팅 및                  
08:00~        짬족 마을         임시교회 및          담장 페인트        담장 페인트         모기장 설치                 Killing Field
         꼬쏘똔 방문        고아원 건물                                           Museum 방문
09:00~        (PERRY 로 왕복        담장수리         주일예배        목공소 방문        학생 전도        앙콜 왓트         
10:00        두시간 소요)                       준비 및        강대상 및 부수        (본리)        관광        프놈 펜 공항
11:00                                 예배        기구 주문        귀환 준비                 도착 및 수속
12:00~        점심 식사        점심 식사        점심 식사        점심 식사        점심 식사                  
1:00pm        한글강의 및        한글강의 및        학생들과        한글강의 및        한글강의                 타이 페이로
    ~        복음 찬송        복음 찬송               성경공부        복음 찬송        종강 및                  출발(귀향)
3:00PM                                            선물 증정                 TAIPEI - SEATLE-
4:00pm        페인트,시멘트,        고아원 부지        인근 불교        모기장 재료                 씨엠 립 출발        NEWARK
         공구 등 구입        답사 및 땅 밟        유적지 탐방        구입        씨엠 립시로                  
                  기 기도                         출발                  
6:00~        저녁 식사        저녁 식사        저녁 식사        저녁 식사                           
                                                                
8:00PM                                                선교사님과의 대화                저녁 식사        프놈 펜 도착         
                                                      저녁 식사         
10:00PM                           평가 및 토의와 하루 마침                                           
                        기도                                             


4.준비사항  

     준비물 : 성경, 찬송가
                 긴 바지, 반 바지, 반팔 셔츠
                 마른 반찬, 모기Repellent, 모기향, 기본적인 구급약,IODINE
                 우의, SUNBLOCK, 시차조정약
     비 자   : 프놈 펜 공항 도착후 공항에서 비자 발급

     환 전   : 달러 사용 가능

5. 평가  

   현지 인터넷 사정으로 인한 선교사와COMMUNICATION의 어려움.

   한글 교재 선택상의 문제.

   환경과 사회의 구조상 생활 환경은 정부차원에서 이루어 져야하며 (급수시설,
   공중위생 etc) 직업을 창출할수 있는 small business 를 통한 선교가 필요.

   단기 선교 기간동안의 숙식은 좋았으며 보수할 재료구입에도 원활했음.

   장거리로 인해 비행여정이 길어서 실제 사역일수가 줄어 들었다.

6. 기도 제목  

   ·꼬쏘똔마을의 모슬림인 짬족 선교가 잘 이루어 지도록
   ·개척한 교회와 학생교우들에게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도록
   ·고아원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도록
   ·동역자를 보내 주시 도록
   ·선교사님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영어와 한글학교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도록

7.비용  



8 캄보디아 정보  

   ·정식 국명 : Kingdom of Cambodia, 입헌군주국  
   ·수도  :   Phnom Penh
   ·인구 및 면적 : 13.1백만, 181,035km (남한의 약 1.8배)
   ·독립 : 프랑스로부터 독립(1945), 캄보디아 왕국 건립
   ·평균 수명 : 52세(2005), Pol Pot 공산정권때(1975~1979)거의 모든의사들 처형
   ·주식 : 쌀, 생선, 과일
   ·언어  : 크메르어 (공용어), 프랑스어
   ·통화  : 리엘(CR, Cambodian Riel), US $1=4100R, 전국에 걸쳐 달러 통용,
              여행자 수표 사용가능, 프놈 펜과 씨엠 립에서 크레딧 카드 사용가능.
   ·민족  : 크메르족(90%), 베트남계(5%), 중국계(1%), 기타 (짬족 포함, 4%)
   ·문맹율 : 69%(1996년)
   ·교육제도: 6-3-3
   ·종교  : 소승 불교(90%)
   ·전기  : 220V/50Hz
   ·시차  : 11시간 (daylight saving time 적용시)
   ·기후  :                                                                                      
       건기     11월 – 2월 (cool/dry)  최저 20c,     3월 – 5월  (hot/dry)  최고 37c    
       우기      6월  - 8월 (hot/wet), 습도:80-90%.  9월 -  10월  (cool/wet).
        *  대부분의 공사는 건기에 이루어짐
    ·GDP  :  $  252 (1998)
    ·대표적 공휴일
         1 / 1  신정,    1 / 7 대학살 정권에 대한 승리의 날
         2 /23 석가 탄신일,
         4 / 14 ~ 16 크메르 신년
         5 / 22 석가 열반일,      5 / 26 왕실 농경의 날
         9 / 24 제헌절,  
         10 /2 ~4 크메르 추석(츔벤)
         10/29  국왕 즉위 기념일
         11/9  독립의 날,    11/15~17  물 축제의 날
         *  크리스 마스를 Celebrate 하지 않음

캄보디아 단기 선교 소감

장거리이고 처음가는 길이라 선교사님과 교신하며 많은 research를 했다. 항공료, 티켓, 날씨,사역할 일 등등. 때 마침 선교사님의 4월달 미국 방문으로 여러가지 귀한 정보를 얻었다. 우선 항공료에서 절반을 save할수있었다. 교회에서 프놈 펜 공항까지 공항대기 시간 빼고약 30시간이상과 선교지 까지 2시간 반drive , 모두 33시간 가량소요 되었다.
  오랜 비행시간과 killing field에 대한 생각으로 많은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선교사님의 마중을 받은 우리는 느껴보지 못했던 반가움이였다.
자전거와scooter와 자동차가 되 범벅이된 거리를 빠져나와 선교지로 가는 길주위에는 길만 빼놓고 거의 모두 물이 차 있는것을 보았다. 전형적인 우기때의 모습이란다.

선교지 깜뽕짬마을에 도착 여장을 푸니 저녁, 선교사님집에서의 저녁과 이야기 시간은 참으로 즐거웠다. 네 아이들,8살부터 2.5살의아이들은 훌륭한 신앙의 가정에서 현대문명에 물들어 있는 이곳의 아이들 보다 너무나도 아름답게 커 가고 있는것을 보았다.

다음날 첫아침 예배때 백 선교사님이 말씀을 주셨다. 렘33:1~3, 단기선교를 우리의 뜻,계획대로 하려고 할때 하나님의 뜻을 보기 보다 우리의 만족감에 취하기가 쉬우므로 모든상황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일에 focus 를 맞추라는 말씀에 단기선교뿐만아니라 모든사역에서도 우리의 생각을 한층 끌어 올려놓았다.

아침식사후  선교사님의 주력사역지가될 꼬쏘똔 섬의 짬족 마을를 향해 출발 하였다.30년은 족히 됨직한 통통배 목선을 타고 약 한시간 가량 메콩강을 따라 간후 다시 조그만 쪽배에 갈아타고 왼쪽에는Mosque, 오른쪽은 불교 Temple이 있는 집에 도착, 선교사님이 네 아이들과 함께 렌트해 살 그집을 둘러보았다. 우기라서 거의 모든집들 바로 근처 또는 밑에까지 물이 차있다. 마실 물 전기도없는 비 바람만 겨우가리는 한국의 원두막 형태의 집이다. 갑자기 구한말 한국에온 선교사님들이 생각났다. 문명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그 빛을 전하러 왔던 분들, 이제100여년후 지금의 한국교회 그리고 그들에게 빚진 우리들.
거의 집집마다 상점마다 학교 관공서 할것없이 불상이놓여져 있는 이 캄보디아도 선교사님들이 뿌린 복음의 씨로, 우리의 꿇은무룹으로30년 50년 100년후에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가 되리라 믿으며 그 집을 떠나기 전 모여 기도하려하니 그곳 원주민이 눈치 채지 못하게 속으로 개인적으로 하라고 선교사님이 말씀하셨다. 신분이 노출되면 모슬렘 형제 자매에게는 사귀기 조차 힘든다고 한다.

  돌아와 점심후, 선교사님이 시작했고 이제는 은퇴후 캄보디아에서 선교사님을 도우시는 하혜자 권사님이 맡아서 하고있는 한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다. 우리는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 교실, 대부분 20대 전후의 학생들에게서 때 묻지않은 순수함에 그들에게서 더 소중한것을 배웠다.
악보없이 배운 복음 찬송가를 너무 또렸하게 잘도 부른 그들, 주일 예배시간에도 크메르어, 한국어 번갈아 가며 선교사님의 둘째딸(6살), 지민이의 무용을 따라 찬양을 열심히 부르는 그들과의 예배시간, 또한 기억에 소중히 남는다. 예배후의 그들과의 친교시간, 격의없이 그들과 나눈 몇 마디의 말들 등등 더없이즐거움으로 가득찬 교제, 또 친교후 현지인 코이 장로님의 인도로 성경공부에 임하는 그들의 진지함, 하나님에 대해 어린아이와같은 질문에 성실히 대답하는 그 장로님의 모습등 이제 교회를 시작한지 3주밖에 안되어 부족한것 많지만 이것이 교회구나 하는 생각과 이 아이들중에 당대에 또는 다음세대에 그 나라의 영적 지도자들이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짙게든다.
사역을하기위해 물건을 사려고 시장에 들렸다. 더운 날씨관계로 대부분 아침6시에일이 시작된다. 너무나 낮익은 모습들, 70년대의 남대문 시장같은곳 또는 손으로 갈고 자르고하며 부품을 만들어 수리하는 모습들, 시장골목의 음식점들, 차와 자전거와 scooter 가 뒤섞여 다니는 모습들 등 주위 환경은 황토먼지와 쓰레기로 인하여 불편하지만 잠시 있다오는 우리에게는 옛 생각을하게하는  즐거운 시간이였다.

마지막 사역을 마치고 떠나기 전 선교사님가족과 사진을 찍었다. 거의 끼니때 마다 진수성찬으로 대접해 주신 사모님, 아프리카선교지에서 잔뼈가 굻은 사모님은 처음 선교사님 가족이 사역지에 도착했을때 물과 음식으로 인하여 설사가 날때 이곳에서 선교사역을 하려면 그 모든것에 적응 해야한다며 가족의 적응훈련을 시킨것이 6개월이나 걸렸단다.

짧지만 정들었던 사역지를 떠나 앙콜왓트가 있는 씨엔 립으로 출발했다. 그곳의 석조건물은 한국의 그것과 비교조차 할수없이 광대하고 정교하여 이 나라를 다시한번 생각케했다.
프놈 펜에 도착하여 우리는 killing field museum에 들를 시간이 있었다.  소망도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의 만행에 그저 하늘만 바라볼 뿐이었다

선교사님과 너무아쉬운 작별를 한후 모든것 뒤로하고 우리는 귀향길에 올랐다. 수많은 크리스찬이 처형된곳, 그 피가 많이 뿌려진곳 치고 복음의 열매가 무성하지않은곳이 없다고 한 말씀이 생각 난다.
바로 한국이 그랬지 않은가?
선교지로 떠나기전의 여러번 e-mail과 때마침 선교사님의 미국 방문에 맞춰 들은 선교보고, 그것도 부족하여 선교팀과 따로만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또 사진으로 보았다. 그러나 선교지를 직접 본것은 우리들의 생각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 환경의 열악함을 보아서가 아니다. 1년6개여월의 짦은 기간에 그를통해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시고 지금도 이루어 가고있는것을 우리는 확연히 볼수가 있었다. 언어공부, 대학에서의 영어 강의, 고아원 설립을위한 법인설립, 땅매입,한글강의, 교회시작, 꼬쏘똔 짬족선교준비, 성경공부 교제 준비등등, 처음 선교지에 도착하여 몇날를 어떻게 먹고 살것인가를 걱정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현지인 크리스찬 등 하나님이 보이시는것을 이루고자 외칠때 동역자와 또는 단기 선교팀을 보내 주셔서 이루게 하시는 놀라운 일들은 진정 가보지 않고는 느끼기 힘든 일들이였다. 후원하는 분들과 교회의 기도가 절대적結느만??믿는다.

참으로 귀한 여행이였다.휴가로 여행갔다 돌아오는 기분과는 너무나 달랐다.휴가여행에서 얻을수없는 영적 충만함, 또 양화진에 묻힌 분들에게 빚진 우리들, 바로 그자리 절두산을 덮었던 피로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생각케하며 캄보디아도 그렇케 되리라 믿으며 우리교회가 파송한 송영완/ 우미경 선교사님과 우리가 입양한 끼르끼즈인, 협력하는 모든 선교사님들과 사역을위해 공동의 비젼을 갖고 우리 모두기도하며 나아가리라.

-캄보디아 단기 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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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니카라구아 선교지 소식 안익재 2006.09.18
2006년 8월 일본 강민숙 선교사 선교편지 정태흠 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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