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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완/우미경(키르키즈스탄) 선교사님 소식
안익재 2006-09-23 07:34:57 164
안녕하십니까 집사님!!
그리스도의 평안을 전합니다.

소식 한번 전하기가 쉽지 않네요
잘 지내시지요?
사진을 보내려는데 잘 안들어 가네요.
교회 홈에들어가서 시도해 보겠습니다.

보내주신 4천불은 한국 본부에서 잘 받았다고 합니다.
9월 28일에 들어오는 인편이 있는데 그때 받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영육간에 많은 열매를 거두고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두에게 안부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그 지식으로 해양을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잠 3:19-20)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잠 24:3-4)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한 가정을 세우는 일은 지혜와 명철과 지식이라는 공통점을 지녔습니다. 이제는 세 아이의 아버지로 아이들을 양육함에 있어, 아내와의 하나됨에 있어, 가정을 하나님의 교회로 세움에 있어 진실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이 없이는 불가능함을 깨닫습니다.


= => 이셴&샤이르굴 <= =
이셴은 여름의 단기 팀을 맞고 보내고, 새집을 꾸미고, 아이들을 돌보고, 아내의 산후조리를 돕는다고 나름대로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 집에 들어와 이것저것 손보면서 가정의 올바른 건축에 대해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내 샤이르굴은 어느 정도 조리가 끝나갑니다. 계속해서 온전한 조리가 이루어지고 주님 안에서 안식함으로 몸과 영혼이 회복(우울증...)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꿀꿀이 삼형제는... <= =
1) 주헌이가 9월 4일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헌이가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도록 그리고 러시아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익히도록
2) 채헌이는 한참 재롱을 부리는 정말 귀여운 시기입니다. 아토피도 음식만 조금 조심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자아가 발달하는 시기라 자기애와 고집이 생겼고, 형과 약간의 갈등이 있지만 동생을 예뻐하는 좋은 형입니다. 채헌이의 고집이 잘 다스려지고 바른 성품이 형성되도록  
3) 시헌(恃憲-주의 ‘말씀(憲)을 의지(恃)하여’ 살기를 축복하며 지었습니다.)이는 이제 생후 6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관계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현재 상황들 <= =
1) 집의 사용과 필요를 위해
아이들을 하나씩 낳을 때마다 하나님이 귀한 복을 주셨는데, 이번 시헌이 때는 삶의 터전인 좋은 집을 주셨습니다. 8월 11일에 이사를 했는데, 이 집은 저희 가정의 안식처로, 그리고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교제와 모임 장소로, 장,단기 임시 숙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허락하신 집이 하나님의 뜻대로 필요에 따라 아름답게 사용되어지고, 필요한 모든 것들(집수리 및 보수, 살림살이, 재정...)이 채워지도록, 남은 절차들(서류 등)이 순조롭게 해결되어지도록


2) 영주권과 비자 연장을 위해
영주권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 우선, 노동허가증을 받아야 합니다. 신청 중인 노동허가증이 나오면 9월에 만료되는 비자를 받으려고 합니다. 노동 허가증이 속히 나오도록 그래서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비자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쉽지는 않지만 영주권과 관련해 필요한 것들이 잘 준비되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경험하는 믿음의 가정...
사랑과 섬김과 위로와 평안과 쉼이 있는 가정...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사와 즐거움이 있는 가정...
기도와 찬양과 말씀이 살아 있는, 그런 가정을 소망하며...
9월에 송영완. 우미경. 주헌. 채헌. 시헌이가 드립니다.


* 연락처=키르기즈 ☎ 996-312-670-835 * 이메일=송영완 ishen@hanmail.net  우미경 shairgu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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