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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여행
윤희문 2004-12-08 14:53:09 153
게시판을 이용하는 교우님들에게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찾아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서울 시간으로 11월 16일 오후 5시입니다. 중국의 가정 교회 지도자들과 뜨거운 은혜의 시간을 지낸 4일은 저에게 가슴에 젖어오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긴 여행과 생소한 환경에서 만난 그들은 바로 복음의 불덩어리였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일억2천만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들과 함께 중국을 변화시켜 갈 것입니다. 지금, 동생 집에 와서 이메일을 체크하면서 우리 교회 웹사이틀 보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미전도종족으로 입양한 키르키족 선교사 최봉근 선교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지난번 우리 단기선교팀이 만난 분입니다. 이번 건강 진단을 위해 서울에 오셨는데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내일은 우리가 그곳에 첫 선교사로 파송하게 될 송영완 형제를 만나게 됩니다. 18일 목요일에 와싱톤에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중국 가정 교회를 이끄는 인도자 윈 형제의 시가 있습니다. 함께 나누면서 소식을 전합니다.

나 집 떠나 십자가 등에 지고
예수님 위해 땅 끝까지 달려가네
나 주님의 고난에 함께 하며
눈물 가운데 그 복음 전파하네

바람불고 비 뿌려 힘이 들면
두 뺨에 눈물 자꾸 흘러내리네
내 마음에 큰 고셍 쌓였지만
예수님 사랑 나를 인도하시네

주의 사랑, 또 은혜 힘 주시리
날마다 이 몸 온전히 붙드시며
피흘림이 있어야 기름 부음이 있으리
정결함이 먼저 있고야 주님의 복을 받으리
갈보리가 먼저 있고야 오순절 때가 이르리

십자가 십자가 나의 영원 영광일세
주님의 피 내 모든 죄 씻어주었네
오직 예수님의 보혈이 능력있다네

<<작성일 : 2004-11-16 3:3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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