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설교와칼럼 > 디딤돌
 
말씀 암송은 사랑 고백입니다
윤희문 2017-03-23 10:02:30 8

말씀 암송은 사랑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다양한 사랑의 표현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말씀 암송입니다. ‘하나님이 참 좋아서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암송할 때는 마음이 기뻐집니다. 우리의 생각의 주파수가 온전히 하나님 한 분에게로 집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암송하기 위해 입으로 그 말씀을 외울 때 내 마음은 천국이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의 고백이 됩니다. 암송하는 말씀이 내 삶에서 나를 늘 새롭게 하고 죄를 이기는 생수의 샘물이 되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성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말씀을 마음에 간직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법을 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시편 40:8).

 

성경 암송을 정기적인 생활 습관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영적 성장에 이 보다 더 중요한 길은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길잡이가 되는 권위의 원천입니다.

 

·        성경 구절을 애매하게 요약해서 외우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 외워야 합니다.

·        성경 구절을 되풀이해서 말할 수 있으면 묵상하기가 쉬워집니다.

·        성경 구절을 마음에 담고 있으면 전도와 신앙 고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성경 구절을 암송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요즘에는  smart phone   있어서 이전보다 말씀 암송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성경책을 갖고 다녀야하는 불편이 없어졌습니다. 언제나 짜투리 시간이 나면 스마트 폰을 열어서 원하는 말씀을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약간의 계획과 노력을 기울이면, 우리가 낭비할 수 있는 잠깐 동안의 시간이라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운 구절을 제대로 암송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에 말씀 암송의 새로운 경건 훈련과 습관을 세워보기를 바랍니다. “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인의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시편 1:1,2).


       
마른 시냇물 바닥에서 윤희문 2017.03.30
이신칭의(以信稱義) 이해하기 윤희문 2017.03.17
 
 
 
800 Hurley Ave., Rockville, MD 20850 | Tel.301-838-0766 (교회), 301-838-9445 (목사관) | Fax.301-838-0766
Copyright (c) 2008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Rockvill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