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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나요?
윤희문 2018-01-31 10:01:08 24

왜 그러셨나요?

(사순절의 질문)

 

주님 기뻐받으신 제물드린 동생은

왜 죽이시고

시기와 질투로 그를 돌로 쳐죽인 형

오히려 그를 죽이면

일곱 갑절로 벌을 받게하면서

왜 살리시고 지켜주셨나요?

 

배다른 착한 동생 죽이려다

노예로 팔아먹은 형들

그 무서운 죄를

왜 눈감아 주셨나요?

 

시아버지 속여 임신한 며느리

그 자식 유다 지파 잇게하고

예수님 조상으로

왜 족보에 올리셨나요?

 

신실한 부하 장수 아내와 간통하고

임신한 사실 숨기려

그 남편을 청부 살해한 

피가 거꾸로 솟구치고

구역질나는 그 죄를

어찌 그냥 보고만 계셨나요?

 

30에 팔것을 아셨으면서도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가서 할 일 하라 하시며 보내시고

스승을 세 번이나 부인하며 배반해도

그도 버리지 않으시고

사람이 그렇게도 없었나요

왜 다시 찾아가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셨나요?


지금도 그런 죄를 짓는 사람

그 때처럼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고

그냥 두시겠습니까

 

세상에  죄없는 사람 없어서

내가 너도 위하여 대신 형벌받고

십자가에서 죽었다 하시며

나도 그냥 놓아 두시는 것인가요?

왜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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