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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습니다
윤희문 2018-03-15 08:50:32 22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걸어야할 좁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칭찬보다는 멸시받음

사랑보다는 미움받음이

당연하지 않은가

 

사람 대접 못받는다고

버림받고 왕따 당한다고

서럽거나 얼굴 붉힐 일도 없는 것이

죄인 중에 괴수

나보다 못난 사람

세상에 없기 때문이라

 

오히려

주님 따르게 하는

십자가의 길을 가게하니

감사함으로 겸손해질 것입니다

 

나보다 못난 사람 없기에

편한 마음으로

낮아지고 낮아져도

주님 곁에만 머물러 있다면

나는 진정

주님의 사람이 아닌가

 

세상은 끝이라 하여도

주님과 함께 하면

언제나 주님의 시작이요

꼬리는 머리요

아래는 높여지는

 

내가 넘어지면

주님이 일으키시는

벼랑 끝에서

독수리처럼 날아오르게 하는

가장 못난 사람이 느끼는 은혜

주님의 손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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