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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 선교지 소식
안 익재 2007-12-10 10:42:53 40
낙엽을 태우느라 온 동네가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날마다 성령에 휩싸여 살고 싶습니다.
첫눈이 보슬보슬 하루 종일 내렸습니다.
날마다 보슬보슬 내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키르기즈스탄의 현재 상황은…… 사랑과 긍휼과 축복의 마음으로 기도해주세요! >
1) 11월 9일에 첫눈이 내렸는데 어떤 곳은 무릎까지 덮이도록 내렸습니다. 겨울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혹독한 계절입니다. 키르기즈의 경제 리더들이 올바로 서서 성장하고 부가 골고루 분배돼서 살만한 땅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 한국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고, 키르기즈는 12월 16일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10월에 국회가 해산 되면서 국정이 어수선한 상태인데, 이번 총선에서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선되고 정국이 안정되기를 기도합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 비자 연장 >
비자기간이 12월 28일까지입니다. 비자를 신청하고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있는 터라 저희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1년 비자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침술 관련 - 송영완 >
면허증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노동허가증과 진료실입니다. 노동허가증은 아직 재발급을 받지 못하고 있고, 진료실에는 침대, 수도 시설 등이 구비되어야 합니다. 진료실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셔서 필요한 것들이 준비되기를 기도합니다.

< 지역개발 사역 - 송영완 >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선교원을 수리하고 있는데, 그 상황과 필요들을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현지인들이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지역 주민의 경제적인 필요를 돕기 위해 비즈 사업을 계획하고, 팀원 중 단기인 이명선 자매가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 사역에 대해… - 우미경 >
두어 달 동안 어사연의 권유를 놓고 기도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하면서 지금은 제가 공식적으로 어떤 일을 시작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제가 할 일’을 가르쳐 주실 때까지 기다리라(삼상 16:1 -4)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사연의 일은 하지 않기로 했고, 제가 할 일에 대해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제가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의 영혼(아이부터 어른까지)들을 더 많이, 아낌없이 마음껏 축복하시기를 너무나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인도하심에 따라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서 축복의 기도를 많이 많이 해주세요.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 또 다른 소망… - 우미경 >
러시아어와 달리 키르기즈어는 공부할 때, 한국어로 된 참고 자료가 아주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곳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자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첫 기간(4년 중 남은 2년) 동안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것은 싱글 때 출판했던 ‘크르그즈어 기초문법’책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보충하여 다시 문법책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한국어-키르기즈어 관련 교재(사전류, 소책자 등)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교재를 만드는 일이 재미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일들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실행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것에 대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 가정 – 자녀교육: 유치원 >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이 이제야 실감나게 이해가 됩니다. 지금 주헌이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이 멀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시간에 맞춰 부모들이 아이들을 유치원에 바래다 주고 데려 와야 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 있는 유치원을 알아보고 옮길까, 아니면 이사를 할까, 계속 다녀야 할까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시편 56:4)”

삶의 모든 영역을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송하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그래서 모든 것을 믿음으로 이기며 승리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감사하며……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에
송영완. 우미경. 주헌. 채헌. 시헌이가 드립니다.
       
from Nicaragua daniel ahn 2008.06.17
키르기즈 선교지 소식 안 익재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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