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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안에서
윤희문 2018-12-15 00:20:06 6

형제 자매 안에서

 

우리는 찬양하며 손을 잡고 포옹합니다

형제 안에서 자매 안에서 주님의 형상을 봅니다

 

그러기에 이웃을 우리가 기대하는

위대한 인물로 바라봅지 맙시다

그러다가 실망이 커지면

오히려 쓰레기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어딘가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비굴하게 만들고

욕되게 하지도 맙시다

내가 높은 자리에서 우월감으로

주님이 싫어하시는 교만한 사람될까 두렵습니다

 

사람의 화를 돋구어 분노하게도 하지 맙시다

사람이 분수를 벗어나 죄를 짓게 된다면

그도 주님의 사람인데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친구여

그러니 이제

마음의 무거운 돌을 내려놓고

오직 주의 일에만 힘을 씁시다

 

어떤 사람이든

옛사람은 이미 죽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죽고 있으니

함께 주님 안에서 죽는 우리들

서로 손가락질 맙시다

 

모든 사람은 주님 앞에

고개들 없는 죄인인데

주님께서 대신 죽어주신

형제 자매 안에서

주님의 형상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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