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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을 따라
윤희문 2018-12-27 06:35:14 9

하나님의 법을 따라

 

새해를 맞으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한 해를 어떻게 보람있게 살 것인지 새해 결심을 합니다. 2019년을 바라보면서 이런 결심을 해봅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야지.” 스스로 내가 이렇게 살아보리라는 결심도 교만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자연의 법칙도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이 자신의 권위로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말고는 세상의 어떤 법에도 구속받지 않으십니다. “나는 스스로 있다.”고 말씀하신 뜻입니다. 이것을 영어로는 ‘autonomy’ 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온전하시고 거룩하신 성품에 따라 자연을 운행하십니다. 이것이 자연법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온전하시며 거룩하시기에 그 분의 법은 변하지 않고 변덕을 부리거나 우연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언제나 바르고 의롭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우리도 옳은 것을 행하며 살도록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할 피조물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그 분의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모든 행동의 기준은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인간이 판단하는 옳고 그름은 그들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보여주는 하나님의 법이 우리의 기준이어야 합니다. ‘란 이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 불순종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살아갈 능력이 없는 피조물입니다. 내가 스스로 세운 법을 가지고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을 영어로 heteronomy라고 부릅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처럼 하나님이 세워주신 법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사는 것을 theonomy 라고 합니다. Autonomy(Auto nomos) = self - law, heteronomy(Hetero nomos) = other - law, theonomy(Theos nomos) = God - law 라고 영어의 근원을 보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이루고자 하시면 어떤 일이든 이루신다.”(시편 115:3)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계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 새해의 결심은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로 정했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 (이사야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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