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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겸손
윤희문 2018-12-27 06:54:29 15

교만과 겸손

 

교만은

나를 기준삼기에

항상 내가 옳다고 주장하고,

겸손은

나를 기준 삼지 않기에

항상 내가 틀릴 수 있음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겸손은 나보다 못난 사람을 찾기가 어렵고

교만은 나만한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어리석은 줄 모르는 것이 어리석음이고

내가 어리석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로움입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은 교만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합니다

 

겸손은 죽도록 일하고도 내가 한 일이 없다고 말하고,

교만은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내가 다한 것처럼 말합니다.

실제로 어떤 일이건 내가  한 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사랑과 돌봄에 빚진 자입니다.

겸손은 그 빚을 기억하고

교만은 그 빚을 모릅니다.

 

내 삶에 감사가 늘면

내가 겸손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불만이 늘면

내가 교만해지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교만이 나를 잃는 낭떨어지라면

겸손은 나를 찾는 지름길입니다


       
엔학고레 윤희문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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