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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윤희문 2019-03-07 21:00:30 17

3

 

꽃샘 바람이

매섭게 부는 삼월에는

당신 계신

그 언덕까지

길을 내어 달려가는

피빛 강이고 싶습니다.

 

아득한 하늘 끝에

잔잔한 구름되어  

당신이 놓으신

하늘 꽃 향기 가득한

길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늘

당신을 그리며 흐르는

이 날에

설레임으로 출렁이며

당신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흐르고 싶은

3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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