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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6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08-24 10:02:30 49


수요 찬양 예배

829일 오후 730

다시 기회 주시는 하나님

(요나서 4: 10-11)

윤재영 목사



금주의 말씀 암송

주님께서는 높은 분이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보시며,

멀리서도 오만한 자를 다 알아보십니다.

(시편 138:6)

Though the LORD is on high, he looks upon the lowly,

but the proud he knows from afar.

(Psalms 138:6)



8월 중보기도 제목


- 다음 세대를 위하여

새 학년을 시작하는 주일학교와 청소년들, 그리고 김수정 주일학교,

신우철 청소년부 사역자를 위하여

 

-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나라와 미국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받도록

 

-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환우들의 건강과 상처받은 이들이 온전한 나음을 입도록

 

- 2019년 제직 공천을 위하여-

모든 예배와 모든 기도에 충성을 다하며 주님의 종으로 섬김의 사역을 기쁨으로 하는

제직들을 선출하도록

 

- 3대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3대 담임 목사를 청빙하는 일을 맡은 청빙위원회와 이를 위해 온 교회가 기도로 준비하도록

 

- 가을 사경회를 위하여-

914-16일 사경회와 인도하시는 양춘호목사님을 위하여 온 성도들이 마음을 열고 믿음의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 미국과 대한민국을 위하여-

상대주의와 개인주의, 혼란과 거짓으로 방황하는 미국과 우리나라를 위하여

평화 통일을 기다리는 온 백성이 주님 앞으로 나와 기도하도록



              교회 소식


윤희문 목사 휴가 

- 20() 부터 96()까지 휴가로 출타합니다.

                       

8월 미스바 기도회 

- 831일 금요일 오후 8시 인도- 신우철 전도사 - 새학기를 시작하는 자녀들을 위한 기도시간입니다. 주일학교, 청소년 부모님, 모든 성도님들 함께 참석하셔서 부모와 자녀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새힘과 큰 능력을 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가을 사경회 

 - 기간: 9/14()-9/16() 주제: 내 증인이 되리라 (1:8) 강사: 양춘호목사 은혜충만한 사경회가 되도록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토요일 새벽예배 후에는 제자훈련이 있습니다


교육위원회 

 - 826일 예배 후 1시에 지하 회의실에서 모입니다. (관계자 모든분들 참석바랍니다)


청소년부

- 그동안 청소년부를 사랑과 정성으로 맡아주신 John Shin 전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0월 첫째 주부터 새롭게 청소년부를 맡아주실 전도사님을 초빙합니다


장년성경공부 

  - 99일부터 가을학기 시작합니다, 모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자: 김 황(어버이반) 홍성남/ 한연순(여자반) 김성태(남자반)


청빙위원회 

- 오늘 오후 1시에 회의실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전도부 

 - 오늘 예배 후 115분에 동양마켓으로 전도 갑니다. 현관에 모여 주세요.

  

경배와 찬양

 - 916일부터 2부 주일예배에 전구동 집사의 인도로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일예배 찬양단원을 모집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연습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우들의 자원을 바랍니다

  

친교 / 봉사 / 친교기도 / 미화


날 짜

1부 친교

2부 친교

미화

봉사

친교기도

826

정미경

김성일

 

마리아 3

이성훈

92

김옥련

정현경

강성림

루디아 1

이종민

 

8

운전봉사위원

8월 헌금위원

2일 동시통역

 

2일 성경봉독

 

2일 대표기도

임현진

이재용

임재훈

이성훈

1:

 박재영 윤일순

1: 정미경

1: 인도자

1: 홍성진

2

배명구 우은희

이향미 김경순

2: 정미경

2: 임지영

2: 홍성진

 


             

    성도의 눈물은 거꾸로 흐릅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가 망한다는 예언의 말씀을 전합니다.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합니다. 귀에 거슬리고 꿈에도 생각하기 싫은 역거운 예언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의 백성들은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합니다. 매국노요 배반자로 몰린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견디기 어려운 핍박과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며 귀를 닫고 마음을 닫고 있는 어리석은 백성들을 바라보며 아픔의 눈물로 호소하고 또 호소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눈물의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눈물의 선지자이지만, 그의 메세지는 절망이 끝이 아닙니다. 고난 중에 눈물로 기도하는 예레미야를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격려의 환상이 있습니다 살구나무 환상입니다. 낙심한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묻습니다 뭘 보고 있니?” “살구나무 가지입니다.” “잘 보았다. ‘살구나무같이 내가 내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보겠다.” (예레미야 1:11-12)

하나님의 성전 성소에는 등잔대가 있습니다. 거기에 일곱 촛대가 있는데 살구꽃 형상입니다. 살구나무를 뜻하는 히브리어 샤카드는 이중적 의미가 있습니다. 또 다른 뜻은 지켜준다. 잠자지 않고 깨어 있다.’ 입니다. 명사형으론 파수꾼입니다. 그래서 살구꽃이란 샤카드를 읽는 순간, 살구나무와 함께 지켜준다라는 뜻이 함께 떠오릅니다. 시편 121편에서 샤카드를 대표적으로 보여줍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편 기자의 탄식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하나님을 지켜주시는 분,’ 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서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성소에 있는 등잔의 살구나무를 보면서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기억하게 합니다. 살구나무는 겨울의 추위를 깨고 제일 먼저 피는 꽃입니다. 얼어붙은 죽음을 깨고, 싹이 납니다. 꽃이 핍니다. 열매를 맺습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살구나무가 주는 가르침은 소망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음을 잃지 말라.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내가 지켜준다. 내가 일으켜준다.’ 는 소망의 약속입니다.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습니다.(민수기 17:8) 살구 나무가 아론을 지키고 그에게 권위와 권세를 주었습니다. 어떤 백성들도 다시는 아론에게 누가 너보고 대제사장 하라고 했니?” 대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눈물을 거름 삼을 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합니다. 성도의 기도의 눈물은 거꾸로 흐릅니다. 눈에서 흘러 하늘에 가 닿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흘리는 눈물을 위로와 감사와 소망의 병에 담아 주십니다. “내가 흘린 눈물을 주님이 가죽 부대에 담아 주십시오.”(시편 56:8)

 

눈물의 선지자가 예레미야가 선포한 말씀은 하나님의 소망이 담긴 약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샤카드를 보면서 아무리 캄캄하고 암담해도 주님이 빛을 비춰 주시면 어둠이 우리를 삼키지 못한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어 승리하십시오. 오늘의 아픔 중에도 우리에게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은혜를 깨닫고 기억하면서 소망을 붙잡고 일어서십시오.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에베소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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