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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23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09-21 10:31:51 48


요 찬양 예배

926일 오후 730

진리를 분별하라

(골로새서 216-23)

윤희문 목사




금주의 말씀 암송


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 (마태복음 25:40)

 

"The King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of mine, 

you did for me.'

(Matthew 25:40)




9월 중보기도 제목


- 다음 세대를 위하여

새 학년을 시작하는 주일학교와 청소년들, 그리고 김수정 주일학교,

신우철 청소년부 사역자를 위하여

 

-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나라와 미국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받도록

 

-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환우들의 건강과 상처받은 이들이 온전한 나음을 입도록

 

- 2019년 제직 공천을 위하여-

모든 예배와 모든 기도에 충성을 다하며 주님의 종으로 섬김의 사역을 기쁨으로 하는

제직들을 선출하도록

 

- 3대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3대 담임 목사를 청빙하는 일을 맡은 청빙위원회와 이를 위해 온 교회가 기도로 준비하도록

 

- 미국과 대한민국을 위하여-

상대주의와 개인주의, 혼란과 거짓으로 방황하는 미국과 우리나라를 위하여

평화 통일을 기다리는 온 백성이 주님 앞으로 나와 기도하도록


                   교회 소식


안나산 미스바 기도회

- 928() 오후 8- 12시까지 안나산 기도원에서 미스바 기도회가 있습니다. 교회차량이 금요일 오후 7시에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게시판에 싸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성경, 찬송가, 세면도구, 침낭

                                                                  

차기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설문 

- 설문지가 주보함 옆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신 후 의견을 설문지에 적어서 오늘까지 헌금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청빙위원회 모임이 다음주 9302부 예배 후 1시에 회의실에서 있습니다

                                                                                                 공동의회 

 - 다음 주 9302부 예배 후 2019년 시무제직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장로: 우덕문 집사: 김현경, 이재용, 임재훈, 임현진,

                                                                                     

 성경봉독 

- 성경 봉독 순서를 맡은 집사님은 사도신경 신앙 고백을 마치기 전에 단 위에 올라와 앉아서 순서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독감예방주사접종안내 

 - 오늘 오후 1-130분에 교회에서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합니다. 65세 이상은 Medicare card를 가져오시면 무료 접종이 됩니다. 65세 미만은 26불 접종비가 있습니다. (문의: 이영숙 집사)


전도부

- 930일 워싱턴 D.C로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교회에서 115분에 모여 떠납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동참 바랍니다. 

                                                                                                  목자 모임 

- 이번 주 토요일(29) 새벽 기도 후에 모입니다

    

친교 / 봉사 / 친교기도 / 미화

날 짜

1부 친교

2부 친교

미화

봉사

친교기도

923

노수영

홍성남

김성일

에스더 1

김미영

931

한상원

한상원

한상원

에스더 2

김성수


9

운전봉사위원

9월 헌금위원

30일 동시통역

30일 성경봉독

(에스겔 31-9, 22-27)

30일 대표기도

김성태

우덕문

김성일

성낙주

1: 박재영 윤일순

1: 정미경

1: 인도자

1: 우덕문

2: 김옥일 최인옥

김정옥 여민제

2: 홍경은

2: 백인교

2: 우덕문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윤희문 목사


제가 다니던 서강 대학교에 일년 선배인 장영희 교수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1살 되던 때 병을 앓아 소아마비가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체장애로 우울한 날을 많이 보냈지만, 꿋꿋하게 자라서 모교인 서강대학교에 영문학 교수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일학년 때의 일입니다. 집에서 책만 보는 딸이 밖에 나가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골목길 한 구석에 어머니가 방석을 깔아놓고 앉혀 놓았습니다. 소외감을 느낄까봐 배려해준 어머니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루는 좁은 골목길에 혼자 앉아있는데 가위를 쩔렁이며 깨엿을 팔며 지나가던 아저씨가 다시 돌아와서 깨엿 두개를 주었습니다. 순간 그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잠깐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괜찮아.”

 

그 때 어린 나이의 장영희 교수는 괜찮아가 엿값을 내지 않아도 좋다는 것인지, 평생 목발을 짚고 살아도 괜찮다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장영희 교수는 어떤 뜻으로 아저씨가 말을 했던지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날 장영희 교수는 그의 마음을 정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이 그런대로 살 만한 곳이다. 좋은 사람들이 있고, 선의와 사랑이 있고, ‘괜찮아라는 말처럼 용서와 너그러움이 있는 것이라고 믿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장영희 교수는 2001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2009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가 남긴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에 실린 괜찮아란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누군가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용기를 주고 용서해주고 격려해 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살아올 수 없었을 것이고, 앞으로 살아갈 수도 없을 것입니다. ‘괜찮아’ ‘그만하면 잘했어!’ 용기를 북돋아 주고, ‘너라면 뭐든지 다 눈감아 주겠다.’ 라는 용서의 말,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네 편이니 넌 절대 외롭지 않다.’ 라는 격려의 말. ‘지금은 아파도 슬퍼하지 마라.’는 위로와 배려의 말, 그리고 마음으로 부축해주는 부축의 말, ‘괜찮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조금만 참아, 이제 다시 다 괜찮아질거야!’ ‘괜찮아, 괜찮아우리는 그래서 오늘 하루도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장영희 교수처럼 우리 마음 속의 작은 속삭임을 듣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괜찮아.’ 우리에게 그 음성은 주님의 음성입니다. 엿장수의 지나가는 한 마디의 말에 힘을 얻고 평생 의지할 수 있는 위로가 되었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는 기적의 능력입니다.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너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머무를 것이다.”(시편 91:1)


       
2018년 9월 30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09.28
2018년 9월 16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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