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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10-12 21:50:33 32


수요 찬양 예배

1024일 오후 730

하나님 나라의 일군

(디모데전서 11-14)

윤희문 목사




금주의 말씀 암송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7:35)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John 13:35)


10월 중보기도 제목

 

- 교회의 안수 받은 제직들이 기도하는 일에 헌신하도록

- 온 교회가 전도와 선교에 하나 되어 힘을 다하도록

- 윤희문 담임목사가 35년의 목회 사역을 주님께 아름답게 드리도록

- 은총과 연합으로 목자 되신 주님의 지팡이가 되는 교회가 되도록 

-다음 세대를 위하여 

 새 학년을 시작하는 주일학교와 청소년들, 그리고 김수정 주일학교,

신우철 청소년부 사역자를 위하여 

-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환우들의 건강과 상처받은 이들이 온전한 나음을 입도록

- 3대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3대 담임 목사를 청빙하는 일을 맡은 청빙위원회와 이를 위해 온 교회가 기도로 준비하도록

- 미국과 대한민국을 위하여

상대주의와 개인주의, 혼란과 거짓으로 방황하는 미국과 우리나라를 위하여

평화 통일을 기다리는 온 백성이 주님 앞으로 나와 기도하도록 


                              교회 소식



목장 예배 - 이번 주에 10월 두번째 목장 예배가 있습니다.


미스바 기도회 - 1026() 오후 8시 거룩과 순결의 능력 회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와 성도가 보혈의 능력과 죄사함의 권세를 믿고 우리의 손을 들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과 순결의 능력 회복을 위하여" 마음과 함께 몸으로 드리는 기도 시간입니다. 모든 성도님들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빕니다

                                                                                             

 모임 - 오늘은 예배 후에 권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친교 / 봉사 / 친교기도 / 미화

날 짜

1부 친교

2부 친교

미화

봉사

친교기도

1014

안나

안나

에스더

김현옥

1021

죠엘

임미선

 

에스더2

노순이


10

운전봉사위원

10월 헌금위원

21일 동시통역


21일 성경봉독(마태복음 85-13)


21

 대표기도

성백찬

조재민

김의진

김성수

1: 박재영 윤일순

1: 정미경

1: 인도자

1: 이종민

2: 노순이 주태희

김미영 김영실

2: 류하은

2: 이영숙

2: 이종민



                     하나님의 공의와 나의 분노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니면 교회 안에서나 사회에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사과도 하지 않고, 회개도 하지 않으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도 취하지 않아서 괴로웠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 때 상처와 괴로움을 떨쳐 버리는 데 심히 방해가 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확신입니다. 말하자면, 끔찍한 잘못을 저지르고 모든 사람을 속이고도 아무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면 이는 우주적 질서가 엉클어지는 것이라는 확신 말입니다.

 

이런 나의 의로운 분노가 서로 용서하고 불평을 떨쳐버리는 데 있어 방해가 됩니다. 물론 이것이 유일한 걸림돌은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다루어야 할 우리 자신의 죄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나의 죄를 우주적 질서와 하나님의 공의에 연결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의 죄에 대한 나의 태도가 하나님의 나라의 질서와 공의에 더 심각한 방해꾼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행해진 잘못을 그냥 참고 놔두면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냥 참고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노의 엔진을 달고 폭풍을 몰아갑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해! 이 일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잘못된 것이야! 나는 이렇게 비참한데 그 자가 어떻게 지금 행복할 수가 있어? 너무 잘못이야. 너무 잘못이야!’

 

이러한 짐을 덜어주기 위해 하나님은 로마서 1219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그 일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성경에도 기록하기를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겠다'고 주님께서 말씀 하신다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분노의 짐을 내려놓는 것, 악한 처사를 당했다는 느낌으로 자신의 상처를 계속 어루만지고 있는 것을 내려놓는 것은 나에게 큰 잘못이 저질러지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공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당신이 정당하지 않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공의를 무시하였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복수의 짐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그것을 집어 드실 거라는 뜻입니다. 이는 미묘한 방법으로 복수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는 복수를 그것이 속한 분에게 내어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 몇 십년만에 처음으로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마침내 내가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는 기쁨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다. 맡기십시오. 일용할 양식을 맡기는 기도를 한다면, 그 보다 더 심각한 분노와 하나님 나라의 공의도 하나님께 맡겨 드려야 합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3:17) 

       
2018년 10월 21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10.19
2017년 10월 7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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