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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10-26 13:29:42 41

수요 찬양 예배

1031일 오후 730

아름다운 직분

(디모데전서 31-7)

윤희문 목사




금주의 말씀 암송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마태복음 18:4)

Therefore, whoever humbles himself like this child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18:4)

 


10월 중보기도 제목

- 교회의 안수 받은 제직들이 기도하는 일에 헌신하도록

- 온 교회가 전도와 선교에 하나 되어 힘을 다하도록

- 윤희문 담임목사가 35년의 목회 사역을 주님께 아름답게 드리도록

- 은총과 연합으로 목자 되신 주님의 지팡이가 되는 교회가 되도록                        - 다음 세대를 위하여                                                                     새 학년을 시작하는 주일학교와 청소년들, 그리고 김수정 주일학교신우철 청소년부 사역자를 위하여

 -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환우들의 건강과 상처받은 이들이 온전한 나음을 입도록

- 3대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3대 담임 목사를 청빙하는 일을 맡은 청빙위원회와 이를 위해 온 교회가 기도로 준비하도록

 - 미국과 대한민국을 위하여                                                           상대주의와 개인주의, 혼란과 거짓으로 방황하는 미국과 우리나라를 위하여 평화 통일을 기다리는 온 백성이 주님 앞으로 나와 기도하도록

 


교회소식

Daylight Saving Time Ends

- 114Daylight Saving Time이 끝납니다. 새벽 2시를 새벽 1시로 바뀌시면 됩니다

청빙 위원회 - 오늘 10282부 예배 후 1시에 회의실에서 모입니다

 

비전기도회 - 113일 새벽예배 후에 비전기도회가 있습니다. 2019년 시무하는 피택장로도 참석합니다.

      

교회사무원 - 3일 파트타임으로 우리 교회 사무일 하실 분을 구합니다. (문의: 이종민장로)

  

전도부 - 이번 주일 예배 후 전도부에서 동양 마켓으로 전도 나갑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김옥일)


친교 / 봉사 / 친교기도 / 미화

날 짜

1부 친교

2부 친교

미화

봉사

친교기도

1028

   김은희

     이수진

 

마리아3

우덕문

114

   김옥일

이덕균

이덕균

루디아1

윤재영


11

운전봉사위원

11월 헌금위원

4일 동시통역

4일 성경봉독

(마태복음 1324-30)

4일 대표기도

이종민

최승호

이태원

강도혁

1: 박재영 윤일순

1: 정미경

1: 인도자

1: 인도자

2: 배명구 우은희

이향미 김경순

2: 홍경은

2: 임현주

2: 인도자


                        

                       감정 처리를 잘해야 합니다

 인생에는 우리를 괴롭히는 여러가지 파도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우리의 감정도 출렁입니다. 분노, 시기, 질투, 수치, 절망 등 여러가지 감정들이 우리들을 괴롭힙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그런 감정의 소용돌이들을 잘 다스리고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때론 아무리 사람됨의 그릇이 크더라도 밀려오는 쓰나미 같은 감정의 물결을 담을 길이 없을 때 우리는 감정 처리를 잘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머리 싸움으로 세상을 이겨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 머리가 나빠서 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얼마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머리 싸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머리를 맞대고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사람들을 모아 머리를 짜내서 헤쳐나가고 싸울 궁리를 하면 됩니다. 요즘엔 구글도 있고, 인터넷도 있어서 머리 싸움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감정 처리는 어느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습니다. 내가 해결해야 합니다. 요즘, ‘분노 조절 장애란 말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물리적으로 폭력을 행하는 것도 문제지만, 말로 행해지는 폭언이 가져오는 폭행은 더욱 무섭고 통제하기도 어렵습니다처리하지 못한 감정의 찌꺼기를 가지고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비난과 정죄로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관계도 깨어지고 회복할 수 없게 됩니다. 다윗이 자기 인생 가운데서 가장 바닥을 친 때가 사무엘상 30장에 나옵니다. 자기와 부하들의 가족들이 아말렉 군사들에게 끌려가고 모든 재산을 약탈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을 죽이겠다고 달려들었습니다. 참으로 큰 곤경에 빠지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 때 다윗과 부하들이 목놓아 울었고, 더 이상 울 힘이 없어질 때까지 울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감정 처리를 하나님 앞에서 하지 않고 사람 앞에서 하기 때문에 더 큰 아픔과 상처를 주고 받게 됩니다. 모든 슬픔, 우울, 실망, 절망들을 하나님 앞에서 쏟아 부어야 합니다. 한나도 자기의 적수 브닌나의 핍박을 하나님 앞에서 눈물로 기도하여 자기의 감정을 처리했습니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했을까요? 그런 감정을 브닌나의 머리채를 잡고 엉겨붙어 싸우거나 욕지거리를 하거나, 남편 엘가나에게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기를 괴롭히는 모든 감정의 쓰레기와 찌꺼들을 남김없이 쏟아 부었습니다.                                                                                                                       

그럴 때 문이 열리고 길이 보입니다. 마비된 것도 풀어주시고 질병도 고치시고 주저앉은 자를 일으키시며 썩은 것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성경에 보니, “다윗은 큰 곤경에 빠졌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가 믿는 주 하나님을 더욱 굳게 의지하였다.” 고 합니다. ‘그러나의 믿음으로 감정의 쓰나미를 이겨야 합니다. 내 감정 처리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감정 처리를 잘못하면 홧병이 생기거나, 감정의 쓰레기들을 집어 던져서 온통 더러운 냄새와 찌꺼기들이 쏟아져서 자신과 이웃들에게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가져옵니다.                                                                                                                       

나의 아픔과 상처만 쓰다듬고 있을 때 오히려 그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내 감정에만 초점을 맞추면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눈을 들어 위를 바라보고 이웃을 바라보고 이웃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그 때 길이 보이고 문이 열립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주 하나님을 더욱 굳게 의지하는 믿음으로 나의 승리가 아닌 예수님의 승리를 맛볼 수 있는 복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2018년 11월 4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11.02
2018년 10월 21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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