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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 - 교회소식
이종민 2018-11-13 23:39:42 29


수요 찬양 예배

1114일 오후 730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디모데전서 51-20)

윤희문 목사

 

금주의 말씀 암송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요한복음14:14)

 

"You may ask me for anything in my name, and I will do it.“

(John 14:14)

 


11월 중보기도 제목

- 교회의 안수 받은 제직들이 기도하는 일에 헌신하도록

- 온 교회가 전도와 선교에 하나 되어 힘을 다하도록

- 윤희문 담임목사가 35년의 목회 사역을 주님께 아름답게 드리도록

-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거룩한 손을 들어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복이 머물러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청소년부를 섬길 사역자를 보내 주소서

-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환우들의 건강과 상처받은 이들이 온전한 나음을 입도록

- 3대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3대 담임 목사를 청빙하는 일을 맡은 청빙위원회와 이를 위해 온 교회가 기도로 준비하도록


교회 소식


 

추수감사 주일 - 다음 주일(18)은 추수 감사 주일로 드립니다. 하나님께 자원하여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리 교회와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충만한 은혜가 넘쳐 모든일에 감사하는 믿음으로 복을 받기를 빕니다

어버이 단풍관광 오늘 2부예배 후 어버이 단풍(사과밭) 갑니다.

밀알선교단

1117() 9:00am ~ 5:00pm까지 Farmers Market을 엽니다. 30여가지 이상의 각종과일과 채소를 farm에서 직접 직송하여 일반 마트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되며 된장, 삭힌고추, 무말랭이, 김밥등 먹거리가 준비됩니다.

사무행정

사무에 필요한 모든용품과 문서양식 그리고 주일광고는 예배부에서 담당을 합니다. 문의: 우은희집사

집사회 1114일 수요예배 후 집사회모임이 있습니다.

교우동정 - 김재근 집사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교 / 봉사 / 친교기도 / 미화

날 짜

1부 친교

2부 친교

미화

봉사

친교기도

1111

윤창길

오윤순

윤창길

루디아2

이재남

1118

추수감사절

에스더

이성훈



신앙의 멘붕

 

"멘붕" 이란 말이 있습니다. 멘붕은 "멘탈 붕괴"(mental breakdown)라는 말의 줄인말입니다. 멘붕은 '정신이 무너질 정도로 충격을 받은 상태'를 뜻합니다. 지극히 자극적인 단어지만 이만큼 우리의 삶에서 느끼는 충격의 강도를 잘 표현하는 것도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을 만나면 쓰는 말입니다.

영어의 mentality의 근원이 되는 불어의 망탈리테 (mentalite)는 한 집단의 사고방식, 세계관, 태도 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망탈리테는 시대에 따라 변하고, 갑자기 망탈리테가 바뀌는 순간, 기존의 망탈리티를 소유한 자신이 믿던 세계관이 무너지는 경험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멘탈 붕괴, 즉 멘붕인 것이죠. 멘탈붕괴는 정신적으로 공황상태에 빠진 것을 말합니다.

영적인 멘탈 붕괴를 당하면 우리는 시험에 빠졌다거나 정상적인 신앙 생활을 힘들어 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지켜가야할 궤도를 벗어났다고 내가 느낄 때 오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멘붕은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많은 것을 잃었을 때 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다윗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장인이 자기를 죽이려고 합니다. 멘붕을 당할 수 밖에 없지요. 자기가 가장 사랑하던 아들 ,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왕궁에서 쫒겨나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멘붕입니다.

어떤 사람은 잃은 것을 아깝게 여기다가 일평생 한으로 품고 고생하는 것을 봅니다. 잃은 것을 아깝게 여기는 것은 불행 중에 불행입니다. 그러나 잃은 것을 통해서도 얻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성도는 직장을 잃으니까 믿음도 잃습니다. 재산을 잃으니까 교회도 나오지 않습니다. 잃고 또 잃는 불행으로 달려갑니다.

다윗이 멘붕을 당했을 때 쓴 시편이 3편입니다. 성경은 시편 3편의 제목으로 다윗이 아들 압살롬에게 쫓길 때에 지은 시라고 합니다. 1절 입니다. “주님,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나를 치려고 일어서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우리가 다윗처럼 멘붕을 당할 때 다윗처럼 불행과 고난 중에서도 분명 배울 것이 있고 얻을 것이 있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은 나를 에워싸주는 방패, 나의 영광, 나의 머리를 들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누워 곤하게 잠들어도 또다시 깨어나게 되는 것은, 주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3,5) 내가 주님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 내가 주님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붙들어 주시는 인생을 산다는 것을 다윗이 깨닫고 배웠습니다.


       
2018년 11월 18일 - 교회소식 이종민 2018.11.16
2018년 11월 4일 - 교회소식 전 효정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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