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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 - 교회소식
강경하 2018-11-23 13:34:11 46

수요 찬양

예배

1128일 오후 7 30

믿음의 선한 싸움

(디모데전서 6 11-16)

 

윤희문 목사


금주의 말씀 암송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요한복음 4 34)

"My food, said Jesus,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John 4:34)


11월 중보기도 제목


- 교회의 안수받은 제직들이 기도하는 일에 헌신하도록

- 온 교회가 전도와 선교에 하나 되어 힘을 다하도록

- 윤희문 담임목사가 35년의 목회 사역을 주님께 아름답게 드리도록

-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거룩한 손을 들어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복이 머물러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청소년부를 섬길 사역자를 보내 주소서

-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환우들의 건강과 상처받은 이들이 온전한 나음을 입도록

- 3대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3대 담임 목사를 청빙하는 일을 맡은 청빙위원회와 이를 위해 온 교회가

기도로 준비하도록


교회 소식



 교회 사무원                                                               - 강경하 자매가 1119일부터 교회 사무원으로 근무합니다.
     근무일과 시간은 월, , 금 오전 930분부터 오후 330분까지 입니다.

 

 ▶ 청빙위원 모임                                                            - 1222부예배후 1시에 회의실에서 모입니다.

 

 ▶ 목자 모임

 - 이번 주 토요일(12 1) 새벽 기도 후에 모입니다.

     2019년 목장 개편을 합니다.

 

  밀알 성탄 잔치

 - 1215일 토요일 5시부터 밀알 성탄잔치가 있습니다.

 장애우를 위한 운전봉사를 원하시는 분은 게시판의 자원서에 적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미스바 기도회

 - 이번 주 11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11월 미스바 기도 시간입니다.

   말씀 누가복음 18장 35-43

   주제 준비된 대답이 있습니까?

   모든 성도님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전도부

 - 이번 주일 1125일 예배 후 동양 그로서리 앞으로 전도 나갑니다.

  많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 성찬예식

 - 다음주일 122일 성찬예식이 있습니다.

   1 : 라병모, 윤영상  

         잔 김황, 홍성진

  2 : 김성수, 김황, 우덕문, 지춘배, 한상원

        잔 김성태, 우덕문, 이성훈, 이종민, 홍성남

 

친교 / 봉사 / 친교기도 / 미화


날짜

1부 친교

2부 친교

미화

봉사

친교기도

1125

윤수현

윤수현

윤수현

루디아3

이종민

1202

이태원

이태원

이태원

에스더1

이정오








거래 비용 ‘0’

“거래 비용”이란 말이 있습니다. 1991년 노벨상을 수상한 영국의 경제학자 Ronald Coase 1937년에 발표한 기업의 본질(The Natrure of the Firm) 에서 처음 사용된 개념입니다. 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포함합니다. 거래 전에 필요한 협상, 정보의 수집과 처리는 물론 계약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감시하는 데에 드는 비용입니다. 또한 계약이 불완전해서 재계약할 때 드는 비용도 거래 비용입니다. 시장이 발전할 수록 경제 활동에서 거래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데, 이를 줄이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목표가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일반적으로 거래 비용은 신용이 없으면 늘어나게 됩니다. 믿지 못하니 확인하는 절차가 복잡할 것이고, 더 믿지 못하면 현물을 직접 확인하고 교환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시간도 많이 들고, 번거로움도 대단할 것입니다. 쌍방간에 신뢰가 있으면 많은 비용과 에너지, 시간을 절약하면서 기대하는 효과와 결과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거래 비용을 생각하면서 야곱이 떠올랐습니다. 그는 거래 비용에 그의 인생의 많은 것을 희생하고 낭비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자기에게 주어진 장자권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속이고 도망치면서 엄청난 거래 비용을 써야 했습니다. 그는 빈들에서 만난 하나님과도 거래했습니다. “제가 안전하게 저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시면, 주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창세기 28:21,22)

 

쌍방간에 신뢰가 없으면 관계를 맺는 데도 많은 비용이 듭니다. 의심과 배신, 보복으로 얼룩진 관계는 우리의 에너지와 평안과 기쁨 그리고 행복을 그 비용으로 지불하게 합니다. 교회는 거래 비용 때문에 교회다운 교회의 맛과 빛을 잃게 됩니다. 의로운 이들은 비판의 활을 쏘고, 세상은 비난의 돌을 던집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맺는 관계도 인격적인 신뢰의 관계가 아니라 뼈아픈 거래 비용을 치르면서도 불안한 관계가 됩니다. 그래서 모든 관계를 의심하고 배신당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이용당하지 않으려는 세상 거래의 관계로 추락하게 됩니다.

 

95년에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신뢰”(trust)라는 책에서 사회의 축적된 자본 중에 가장 중요한 자본이 “신뢰”라고 했습니다. 신뢰가 높으면 사회는 무한대의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신뢰 사회는 거래 비용의 증대로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그는 거짓말하는 것을 크게 질책하고, 약속 시간 어기는 것을 야만시 여겼습니다. ? 기본적인 신뢰를 구축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성장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우리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이룰 수 있을까? 첫째, 입이 무거운 사람이 되면 웬만한 공부보다 더 인생에 보탬이 될 재산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쁜 것은 전하지 않고 이렇게 생각하라는 성경 말씀을 이루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와 사랑을 품고 내 것이 아닌 주님의 것으로 베풀면서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이 우리의 다리가 되어 주시면 거래 비용은  ‘0’ 입니다


       
2018년 12월 02일 - 교회소식 강경하 2018.11.30
2018년 11월 18일 - 교회소식 이종민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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