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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균선교사 2018년12월기도편지(2018년 주요사역보고)
옥재희 2018-12-12 09:32: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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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균 선교사 2018년 12 기도편지 (2018 주요 사역 보고)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오데사라는 도시에 오래된 침례교 신학교가 있습니다. 우리 SEED 선교회에서 지난 한주간동안 Mission Perspectives를 신학생들에게 강의를 했습니다. 저는 3 “나라가 임하시오며와 14과 최전방 교회 개척 를 강의하였지요. 선교의 핵심을 강의한 샘입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 개척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첫 선교사로 오셔서 모본을 보여준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촌 노인같은 사람을 선교사로 불러주셔서 온두라스에서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는 일로 사용해 주시고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사들을 섬기는 본부 사역자로 세워주셔서 지구촌 여러 곳을 다니면서 선교사님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요! 바울이  이태를 자기 세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28:30, 31) 라는 말로 마무리가 되는 데 올해도 미완성 과업을 향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귀한 대사명감당하게 하시고 또 2019년이라는 새해를 준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선교의 환경이 더욱 어려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문을 닫는 나라들이 많지고 핍박이 날로 더할 것입니다. 더 많은 희생이 예견이 됩니다. 순교자가 더해 질 것이며 추방과 입국 거절로 사역의 길이 좁아져 갈 것입니다. 중국을 위시한 여러 나라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선교하시는 분이십니다. 다만 그분의 방법이 우리와 다르기에 우리는 더욱 엎드릴 수 밖에 없지요. 중국과 인도 및 박해 받는 나라들을 위하여 목숨을 건 기도 (?)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힘을 다하여 애써야 할 것입니다. 선교의 走者가 우리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선교는 계속될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말입니다주님의 재림은 선교의 완성입니다 ( 24:14).

 

저도 이젠 젊지 않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요즈음은 바르게 살아야 되겠다” 그리고 르게 선교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지난 1990년부터 시작한 저의 선교의 여정이 이제 거의 30년이 되어 갑니다. 처음 시작부터 함께 하신 여러 신실한 동역자님들을 늘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언젠가 선교사로의 사역을 마무리할 때에, 언젠가 저의 삶을 마감할 때에 요한계시록 7장에 나오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와 함께 예배하는 천상의 예배를 기대하며 오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저와 함께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함께 해오신 파송교회 시카고남서부교회와 후원교회 그리고 여러 동역자님들께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없습니다. 지난 3년 동안에는 SEED 선교회에서 260여명의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해를 마감하면서 지난 한해 동안 함께 한 동역자들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오래 알고 지내는 친구는 많지만뜻을 같이 하는 동지는 많지 않다뜻을 같이 한다는 것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며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방향을 걸어 가면서 함께 꿈을 꾸고함께 일을 이루어가는 사람”  동역자들이 선교사들에게는 정말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같은 방향을바라보며같은 꿈을 꾸며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들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해 저는 다음의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1. 미완성과업 (Finishing the Task)을 위한 Frontier 선교

 

주님이 오신지 200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종족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대사명을 완수하는 중요한 사역에 선교단체와 교회 및 선교사님들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협력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사역이기에 함께 여야 합니다. 한소망을 가지고 함께 사역할  하나님께서는 능력을 주십니다함께 섬길  시너지의 힘이 납니다

 

크림타타르 종족 선교사 TEE 교육

▪ 일시 : 2018년 5 22-26
▪ 장소 크림반도

 

SEED blessing Network 사역

▪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7개 지역(중국 난닌 지역/ 주앙족, 구소련 지역/ Kurd 종족/북아프리카 모슬림/ 북인도 네팔인/ 중남미 선교훈련센타/ 아마존 지역)에 platform을 설치하여 선교사를 파송하고 현지 사역자들을 훈련하여 파송하여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2. SEED 선교사를 섬기는 사역

 

• 2017년 11월 7-12일 방콕에서 동서남 아시아 선교사님들을 섬겼습니다.
• 2018년 2월 6-9일 터키에서 중동선교사님들을 섬겼습니다.
• 2018년 4월 2-7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중국과 북한을 섬기는 선교사님들을 섬겼습니다.
• 2018년 6월 19-22일 멕시코 후아레스에서 중남미 선교사님들을 섬겼습니다.
• 2018년 10월 11-13일 일본 아오모리에서 일본 선교사님들을 섬겼습니다.

 

선교는 현장입니다. 현장 선교사들이 역동적으로 사역하게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보여주셨던 선교는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장에서 예수님과 같이 삶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야 말로 가장 선교의 최전방입니다. 이러한 일을 섬길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3. 선교사 훈련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사 학교

 

• SEED 선교사 훈련 2018년 6월 25일- 8월 3일 40일동안 카나다 벤쿠버 ICTC에서 총 9가정의 선교사 후보들의 선교사 훈련을 하였습니다. 훈련의 내용은 훈련학교의 이름과 같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역”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로 각각 2주간으로 총 6주 40일의 훈련입니다.
• 우크라이나 SEED 선교학교: 2018년 11월 26-30일 오데사침례신학교에서 29명의 신생들에게 Mission Perspectives 강의를 하였습니다.

 

4. Honduras 렌카 마을 사역

 

• 2018년 7월 16일-21일 온두라스 렌카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17년동안 뿌려진 복음이 씨앗들이 자라서 아자꾸알파 교회, 뿌에블로 비에호 교회, 몽케카구아교회, 세롬교회, 에스페란자 교회, 야마란킬라교회와 몬테베르데교회 등에서 성도들이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고 있었습니다.
• 렌카 지도자 양육 
멕시코 후아레스 신학교 졸업식 올해 5월 19일 올빈과 호엘이 올네이션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후에 온두라스로 돌아가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리암은 올네이션신학교에서 마지막 학기를 공부하고 있으며, 2019년 5월에 졸업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미리암을 스페인 선교사로 보내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브렌다 부부는 올해 8월에 유학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목회자와 선교사로 하나님께 잘 쓰임받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Mission Village은퇴선교사 마을 사역

 

50-100 세대 은퇴 선교사 마을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20-30년 사역하신 분들이 함께 하면 하나님께서 큰 일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선교적 경험은 전략적으로, 선교사 훈련으로, 선교사들을 동원하는 일에 참으로 소중한 선교자산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교미래를 준비하는 은퇴선교사 마을이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있으며 올해(2019년) 부터 실제적으로 준비를 하기를 원합니다. 함께 하실 분들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 한국교회와 한인교회에서 꼭 감당하여야 할 사역이기에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리라 확신합니다. (segyunjang@gmail.com/ 703-586-8925)

 

6. 가정 사역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최은경 선교사는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유진 선교사 장녀 Eunice는 현재 C국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나라의 핍박으로 많은 선교사들이 추방을 당하여 학교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떠났습니다. 알레지로 고생을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완치해 주셨습니다. 믿음의 배필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명건 장남입니다. 현재 미육군 중위로 한국 평택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에 미국으로 돌아옵니다. 아직 미혼으로 믿음의 배필을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유건 세프로 워싱톤디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맛을 창조하는 지혜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올해 결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희건 샴페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현재 CFC 정민용 목사님 교회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심에 민감하게 하셔서 목회 혹은 선교사로 세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5) 혜진 막내는 현재 University of Virginia에서 학부 마지막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5년 석사과정입니다. 대학원 졸업후에 선교지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부족한 저의 삶과 가정과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에는 더욱 바쁜 사역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온두라스와 저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old the rope. 기도의 줄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힘들어도 저는 행복한 선교사입니다여러분들이 계시니까요!!!!

 

장세균 최은경 선교사 (유진, 명건, 유건, 희건, 혜진)

segyunjang@gmail.com

703-586-8925(Moblie)

8474 Tackhouse Loop, Gainesville, VA 20155

       
할렐루야! 강 민숙 선교사입니다.(토오쿄) 이성훈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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