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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윤희문 2018-05-10 15:27:26 32

병실에서

 

우리 누구나

원하지 않는 질병으로

병실 침대에 누워

모든 자유 잃어버리고

누워 있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스스로 벗어날 없는

질병의 고통 속에서

눈물어린 기도는

찌르는 아픔만큼 간절하여도

없는 나의 내일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이제야 가슴 비우고

홀로 있는 병실은

결코 광야가 아닙니다

 

나약함을 낮아짐으로

모자람을 모습으로

고통의 신음은 기도의 소리로

진실하게 나를

아무 것도 아닌 사람으로

단지 주님께 맡겨드려서

 

하늘이 다시 채우시고

새롭게 하시니

내일이 아렇개 오는 사람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일어서십시오

주님이 함께 하시니

병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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