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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2일 - 교회소식
강경하 2018-11-30 17:10:54 46

수요 찬양

예배

1205일 오후 7 30

참된 생명을 얻으십시오

(디모데전서 6 17-21)

 

윤희문 목사

                                                              

금주의 말씀 암송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복음 1517)

"This I command you, that you love one another.”

(John 15:17)


12월 중보기도 제목


- 성탄의 기쁨과 소망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도록

- 교회의 안수받은 제직들이 기도하는 일에 헌신하도록

- 온 교회가 전도와 선교에 하나 되어 힘을 다하도록

- 윤희문 담임목사가 35년의 목회 사역을 주님께 아름답게 드리도록

-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거룩한 손을 들어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복이 머물러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청소년부를 섬길 사역자를 보내 주소서

-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환우들의 건강과 상처받은 이들이 온전한 나음을 입도록

- 3대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3대 담임 목사를 청빙하는 일을 맡은 청빙위원회와 이를 위해 온 교회가

기도로 준비하도록


교회 소식

                                                         

대강절(待降節) 

   - 대강절(Advent) '', '도착'을 의미하는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이는 직접적으로 그리스도의 오심을 뜻하며, 한때 이 말은 성탄절에만   국한되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오늘날에는 주님의 탄생을 미리   기대하며 자신을 가다듬는 것을 그 본질로 하는, 성탄절 전 네 주일을 포함한   절기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강절의 또다른 명칭으로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린다는 뜻의 대림절(待臨節), 강림절(降臨節) 등이 있습니다. 

 ▶ 도서부                                                 

  - 12월 신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김근주), 한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김문훈),

 왜 분노하는가? (조정민), 걱정없는 삶 (린다 민틀),

 야근하는 당신에게 (이정규)

 자세한 내용은 게시판을 참고하세요.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청빙위원 모임                                                                  

  - 1222부 예배후 1시에 회의실에서 모입니다.

 밀알 성탄 잔치

- 1215일 토요일 5시부터 밀알 성탄잔치가 있습니다. 

  장애우를 위한 운전봉사를 원하시는 분은 게시판의 자원서에 적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성찬예식

  - 이번주일 122일 성찬예식이 있습니다.

 1 : 라병모, 윤영상

        잔 김황, 홍성진

 2 : 김성수, 김황, 우덕문, 지춘배, 한상원

      잔 김성태, 우덕문, 이성훈, 이종민, 홍성남

 

친교 / 봉사 / 친교기도 / 미화

날짜

1부 친교

2부 친교

미화

봉사

친교기도

1202

이태원

이태원

이태원

에스더1

이정오

1209

박재영

박재영

박재영

에스더2

한연순







휠과 타이어

 

조선 시대 판서 중에 가장 어려워서 오래 하지 못했던 부서가 재정을 맡았던 호조 판서였습니다. 돈 문제에 깨끗하기 힘들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호조 판서를 10년이나 한 유일한 판서가 정홍순입니다. 정홍순이 판서가 되기 전의 일입니다. 정홍순은 비 오는 날 외출하면 꼭 우립(조선시대 비옷)을 좀 무겁지만, 두개 겹쳐 입고 다녔습니다. 혹이라도 우립이 없는 사람을 돕기 위한 배려였습니다. 스스로 우립공덕이라 하여 항상 도울 채비를 한 것입니다.

 

어느 비 오는 날 길을 가는데 마침, 옆의 젊은 선비가 비를 맞길래 우립을 빌려주었습니다. 물론 내일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3일이 지나도록 우립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정홍순은 수소문해서 그 선비를 찾아갑니다. 젊은 선비는 미안하다 하면서 ‘3일만 더 기다리라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사돈에게 빌려주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3일 후에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젊은 선비와 그 가족들이 오히려 화를 냅니다. “낡은 우립 하나 빌려주고 이 난리냐? 갓 장수 오면 새 것으로 사주겠다. 내참 더러워서!”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식입니다.

 

정색하며 정홍순이 말합니다. “내가 돌려받고 싶은 것은 우립이 아니라 신의(信義) .” 사돈집 주소를 물어 100리길을 걸어서 우립을 받아오고야 맙니다.

거래 비용을 ‘0’로 만드는 것은 신의입니다.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 중에 1달란트 받은 사람은 자기를 믿어준 주인을 불신합니다. 멋대로 주인을 규정하고 직무 유기합니다. 신의없는 관계는 버림을 받습니다. 신의를 지키고 배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함부로 남을 멋대로 규정해서도 안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자기 일에 충성하면 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면 더 많은 것을 맡겨 주십니다.

 

그리고 정홍순같이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하나님 공동체의 한 가족으로 서로에게 복이 되어주는 삶을 살게 합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사는 우리들이 당신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나에게는 복이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함께 지냈던 삶의 공간과 시간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주시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굴러가려면 타이어가 함께 일해야 합니다튼튼한 을 통해서 동력을 전달합니다. 교회의 원활한 재정 운영을 위한 장치와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로는 자동차는 굴러가지 못합니다. 부드러운 타이어가 있어야 자동차는 움직입니다. 교회에서 타이어처럼 인간미 넘치는 사랑의 관계가 교회를 교회답게 만듭니다. 요즘같은 극단의 시대에 우리에게는 타이어로 균형의 감각을 지닌 관계가 참으로 아쉬워집니다.

 

미국 하원의원이고, 마틴 루터 킹과 함께 흑인 시민 운동을 한 John Lewis가 최근의 인터뷰에서 한 인종 문제에 대한 말을 인용합니다. “We’re one people, one family.

And we cannot turn against each other. We have to turn to each other. 우리는 한 몸이고 한 가족입니다. 서로 등을 돌리지 말고 안아줘야 합니다.” 한 시대의 변화와 여전히 풍파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체험자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입니다. “끝으로 말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같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그리하면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고후 13:11, 참고: 12:14, 12:18, 5: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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